17일 오후 뉴스타운 성충길 기자는 이슈톡에서 '검찰 박지원 서욱 서훈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구속 임박했다!' 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16일 오후 자유톡에는 자유대한호국단의 오상종 단장이 참여하여 유익하고 즐거운 담화시간을 가졌다.오 단장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 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의 추가징계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게 된 경위와 그 내막에 대해 얘기했다. 오 단장은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 시기에 나와 윤석열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는 별개로 하고 국익을 위해, 좌익을 청산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구분하여 조직을 만들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손 회장은 원칙만 따지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빨갱이로 취급한다. 개인이나 특정세력을 옹호하

16일 자유수호TV '이슈톡'에서는 뉴스타운 성충길 기자가 '한미동맹 파괴하는 종북반미 민주노총 북한가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12일 오전 자유수호TV에서는 이계성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못지키면 이재명의 공산혁명 온다!"라는 제목으로 구국의 소리 제239회를 방송했다.

10일 오전 자유수호TV에서는 이계성 대표가 "신자들 사제들에 대한 분노 폭발 천주교가 막장의 길로"라는 제목으로 구국의 소리 제238회를 방송했다.

10일 오후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의 '나사랑'에서는 '이재명 구속이 먼저냐? 윤석열 탄핵이 먼저냐? 전면전 시작됐다!'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손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변호사비 대납의혹, 쌍방울횡령배임, 대장동 특혜 개발 '초과이익환수' 포기 등 배임, 검사사칭 전과 허위기재 고발, 장남 상습도박 의혹 등 현재 수사받고 있는 사안만 10가지가 넘으며, 이와 관련한 사망사건만 4건인데 이런데도 민주당 당대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보통은 대선에서 떨어지고,

9일 오후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과 성충길 기자는 '국민의힘 비대위 출범 이준석 당대표 자동 해임 정치생명 끝났다!'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확정됨에 따라 비대위원장으로 주호영 의원의 전국위원회 의결만 남은 상태에서 비대위 체제로 가기까지의 경과를 정리했다. 아울러 손상윤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 방송에 대한 맹목적인 팬덤을 경계하며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순국선열들이 계신 곳에서 우비입고 우산 쓴 모습이 아니라, 목숨걸고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을 예우하고 이 시간

9일 오후 손상윤 회장과 성충길 기자는 이슈톡에서 '서훈 박지원 검찰 소환조사 초읽기 누가 먼저 구속될까?'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서해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하여 서훈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대한 검찰의 소환조사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따라 진상이 속히 밝혀지기를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다.서 전 원장은 2020년 9월 당시 사망한 이대준씨를 월북자로 단정 짓는 등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이씨 유족에게 고발됐고, 박 전 원장은 이씨가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구조해달라'는 취지로 북한군에게

8일 오후 이슈톡에서는 '안하무인 이재명 당대표 경선 승리와 쓰레기 인간성!'이라는 제목으로 뉴스타운 성충길 기자가 방송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민주당 지역 순회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이라는 '어대명'에서 확실하게 당대표는 이재명이라는 '확대명'이 되었다며 개탄했다.또한 이재명 후보와 관련하여 '당헌 80조 개정요구'를 비판하는 박용진 후보가 제시한 '사당화 방지를 위한 혁신안', 개딸을 위시한 팬덤정치, 전여옥 전 의원이

8일 자유톡에서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과 성충길 기자는 '살모사 이준석과 24% 최저 지지율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은?' 제목으로 방송했다.국민의힘 상임전국위에서 '비대위체제'로 전환하기로 사실상 결론이 나면서, 이준석 당대표는 법정소송을 할 거라며, 연이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를 공격하면서 당내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는 내용을 말하며, 살모사에 비유했다.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갈수록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지금 국민들이 힘들고 어려운데 고민하고 고뇌하는 모습을 보이는 쇼라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군묘지

3일 오전 이계성 대표가 "사랑의 사제복으로 위장한 사제들에 속지 말자!"라는 제목으로 구국의 소리 제236회를 방송했다.

2일 오후 이슈톡에서는 민주당 대표 출마 이재명의 망언과 막말은 지지층 결집 노림수다! 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강훈식, 박용진, 이재명 3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이재명 후보의 거듭된 위험한 발언들이 쏟아져 문제가 되고 있다. 이재명이 "미군 의존 없이 자주국방이 가능하다"고 한 발언에 대해 손상윤 회장은 "현대전은 과학화, 첨단화가 맞고, 자주국방도 근본적으로 맞는 소리다. 그러나 북한과 맞닿아있고 그 뒤에 러시아와 중국 공산당을 생각해야 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예로 들며 전작권, 군사주권 하려면 돈이 있

2일 오전 뉴스타운 성충길 기자는 '이슈톡'에서 경찰국 본격 출범! 민주당 총력 저지!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행정안전부 경찰국이 2일 출범한다. 총괄지원과,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등 3과 16명으로 구성되며 초대 경찰국장은 비 경찰대 출신 김순호 경장이 임명됐고, 과장급 인사까지 마무리 됐다. 민주당은 업무보고와 결산 심사 과정에서 상위법읠 위반한 부분이 있다며 국회차원에서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의 연이은 비판도 있었다. 김영배 의원은 "시행령 개정이라는 쿠데타를 통해 수사권을 장악하고 검‧

29일 오후 워싱턴 DC '추모의 벽' 건립에 행운의 2달러 모금으로 십시일반 참여해주신 한미동맹을 지지하는 모든 애국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한미자유연합 조남성 대표와 김영주 사무총장이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과 방송했다.6‧25 한국전에서 전사한 분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의 벽' 제막식에 폭우를 맞으며 헌화하는 보훈처장의 모습과 제막식 자료를 보여주며 모금과 관련하여 있었던 뒷얘기를 나누었다.

29일 오전 뉴스타운TV에서는 이계성 대표가 "적폐세력 주사파가 망친 나라 윤대통령 법치 칼로 바로 세워라!"라는 제목으로 구국의 소리 제235회를 방송했다.

28일 오후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과 관련하여 민주당에서 "행정 쿠데타"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을 외치는 사태에 대해 방송했다.초유의 경찰 집단행동 사태에 1. 경찰국 신설은 위법인지 2. 경찰 독립이 필요한지 3. 경찰 통제는 누가 하는지 4. 경찰 집단행동이 합법인지 위법인지의 쟁점 사항에 대해 조목조목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일 국회 대정부 질문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전·현직 법무장관의 질의 응답 영상 부분을 편집했다. 박범계 전 장관이 쉴 새없이 “포괄위임금지의 원칙을 아시냐”, “행정조직 법정주의라는 말을 들어봤냐”, “조세법률주의 아시냐" 며 질문을 쏟아붇기도 하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기도 하지만 한동훈 장관은 침착하고 여유로운 태도로 답변했다.

27일 오후 손상윤 회장은 '경찰 집단항명 쿠데타 군사 계엄령으로 제압하라'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일부경찰의 집단 항명사태, 경찰직장협의회에서 집단 삭발, 단식투장, 3보1배를 하며 시위를 하는 모습이 민노총을 방불케한다며, 최근 신임 경찰총장 지명자의 해산명령에도 불구하고 총경급 경찰서장 회의를 강행한 것은 매우 우려할 일이라고 말했다. 총을 가지고 집단으로 교육훈련 받는 조직 그것도 공조직은 명령이 가장 살아있는 규율인데 일부 총경급이 정치경찰화 되면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무원의 집단 반발은 쿠데

동영상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7월 23일 울릉도에서 발생한 뇌출혈 응급환자 2명을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야간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동해해경은 어제(23일) 오후 5시 24분경 울릉의료원으로부터 뇌출혈 증상을 나타내는 응급환자 A씨(남, 80대)를 이송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신고를 접수 받은 동해해경은 울릉 인근 해상에서 경비중인 3,000톤급 경비함정을 울릉도로 급파했다.이어 단정을 이용하여 환자와 의사 총 2명을 경비함정으로 승선시킨 후, 오후 11시 49분경 동해 묵호항에 입항해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오늘 2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7월 28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인천연수을 선거무효소송 선고공판에서 4‧15 부정선거 무효선고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