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AFC(엔젤스파이팅)과 중국의 MMC 간 국가대항전으로 펼쳐진 AFC 13 x MMC: STARWARS IN ASIA 메인카드 제9경기 입식 라이트급 통합타이틀전에서 케이멕스 노재길선수(한국)가 심판 판정 5: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의 AFC(엔젤스파이팅)과 중국의 MMC 간 국가대항전으로 펼쳐진 AFC 13 x MMC: STARWARS IN ASIA 입식 라이트급 스페셜매치로 태권도 VS 쿵푸의 대결과 관심을 모은 구오 스시엔(MMC) VS 하운표(대무 H-GYM)의 경기에서 하운표선수가 1라운드 2분 37초 킥에 의한 KO로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의 AFC(엔젤스파이팅)과 중국의 MMC 간 국가대항전으로 KBS아레나에서 펼쳐진 AFC 13 x MMC: STARWARS IN ASIA 경기에서 엔젤걸 제바가 섹시한 라운딩 포즈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명불허전이었다. ROAD FC가 여수에서 최초로 개최한 굽네몰 ROAD FC 056이 흥행에 성공했다. 3500석의 좌석이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관객들로 가득 채워졌다.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26, 모아이짐)가 1차 방어에 성공했고, 권아솔(33, FREE)은 샤밀 자브로프(35, AKHMAT FIGHT CLUB)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만원 관중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낸 굽네몰 ROAD FC 056 현장은 어땠을까.▲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 장익환 상대로 1차 방어 성공챔피언 김민우와 도전자 장익환(32, 팀파시

MAX FC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4, 명현만 멀티짐)이 타이틀 1차 방어에 나선다. 12월 7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0 in 안동'에서 일본의 야마다 니세이(35, 일본/IRON BOXINGGYM)와 일전을 펼친다.명현만은 2018년 11월 2일 MAX FC 15, 안석희와의 대결을 통해 MAX FC링에 처음 올랐다. 헤비급 특유의 강력한 펀치를 선보이며 2라운드 31초만에 KO승을 거뒀다. 다음 달 열린 AFC(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9회 대회에 출전해 일본 히트에서 활동하고

꿈에 그리던 ROAD FC 프로 무대에 드디어 김성오(24, 팀 모이라)가 섰다.김성오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5 메인 이벤트에 출전, 박석한(35, 제주 팀 싸우쿠다)을 꺾고 ROAD FC 데뷔전 승리를 따냈다.일본 국적의 김성오는 일본 단체 그라찬 플라이급 랭킹 1위의 강자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나라에서 성공하고 싶어 ROAD FC 도전을 선택했다.김성오는 ROAD FC 센트럴리그를 거쳐 ROAD FC 프로 무대에 데뷔해 감격적인 첫 승을

‘하빕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35, AKHMAT FIGHT CLUB)가 권아솔(33, FREE)을 꺾었다.샤밀 자브로프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6에서 심판 판정 전원일치로 권아솔을 제압했다.경기 후 샤밀 자브로프는 “전에 말했다시피 빨리 끝장내고 싶었는데 2주 뒤에 다른 시합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경기했다. 권아솔이 내 사촌 동생 하빕에게 한 얘기 등으로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제대로 혼내주고 싶었다. 그런데 계획대로 잘 안 됐다.”고 말했다.경기 내내 샤밀 자브로프는 권아솔을 그라운드에 가두는

치어리더 김나영이 인스타그램에 "아침일찍부터 공연행사 후 서울로 이동~ 잠실학생체육관 가는길" 있다 3시에 전자랜드 승리하러 학생체육관으로 모이세요 다같이 응원해요♡" 라는 글과함께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꿀벅지","기럭지 최고","극세사 다리"."S라인 얼굴 이목구비 까지완벽"."학생체육관에서 만나요 오늘은 전자랜드 승리""전랜승리요정 나영""아침부터 공연 하느라 수고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의 인스타그램은 김나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 이다.

‘제21회 대전광역시장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치열한 예선전(리그방식)과 본선(토너먼트방식)을 거쳐 광주시 오포읍 여성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안산시 여성축구단이 준우승에 머물렀다.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여성축구회가 ‘제21회 대전광역시장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여성축구팀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3일부터 대전광역시 한밭종합운동장, 한밭보조구장, 월드컵보조구장 등에서 열렸다.오포읍 여성축구회는 올해 제16회 광주시체육회장기대회 우승,

김의종 (KIM UI-JONG : 65.7kg (PASS)꿈의 무대에 데뷔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고요. 좋은 시합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박찬수 (PARK CHAN-SOO : 65.9kg (PASS)전라도에서, 제 홈에서 하는 시합인 만큼 빡세게 준비 많이 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 형님이 재미가 없는 스타일이여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잘 해보겠습니다.

박나영 (PARK NA-YOUNG : 62.3kg (PASS)오랜만에 큰 경기를 뛰게 돼서 정말 감사하고요. 이번에 여수에 대회를 열어주신 이향수 대회장님께 감사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많이 떨리지만 제 고향 전라도에서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박하정 (PARK HA-JEONG : 63kg (PASS)전 경기에 보여드린 게 없어서 많이 죄송했는데 이번 경기는 확실히 보여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호준 (LEE HO-JUN : 120.4kg (PASS)‘무고통 파이터’ 이호준입니다. 최원준 선수에게 패배이후 다시 갖는 경기인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이 오(일학)신사, ROAD FC는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니야. 내일 인사를 한 번 나눠보지.오일학 (OH IL-HAK : 105.7kg (PASS)‘코리안 마우이’ 오일학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힘들게 훈련한 만큼 케이지 위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지수 (PARK JI-SU : 51.1kg (PASS)부족한 상태로 올라왔지만 열심히 싸우고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이은정 (LEE EUN-JUNG : 52.3kg (PASS)낭만적인 도시 여수에서 낭만 있게 화끈한 경기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찬 (JUNG SEOK-CHAN : 70kg (PASS)제가 오랜만에 큰 무대에 서게 됐는데, 어린 친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주도록 하겠습니다.최지혁 (CHOI JI-HYUK : 69.7kg (PASS)데뷔전인 만큼 패기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알렉세이 페도셰프 (ALEKSEI FEDOSEEV : 62kg (PASS)여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재밌고 화끈한 쇼를 보여드리겠습니다.고기원 (GO GI-WON : 62kg (PASS)이렇게 멋진 도시에서 시합을 할 수 있게 해주신 ROAD FC와 이향수 대회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먼 나라에서 이렇게 한국까지 시합하러 찾아와준 알렉세이 페도셰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내일 만들어주겠습니다.

샤밀 자브로프 (6th LIGHTWEIGHT BOUT / KWON A-SOL VS SHAMIL ZAVUROV)내일 끝장을 내겠습니다.권아솔 (KWON A-SOL : 70.5kg (PASS) / SHAMIL ZAVUROV : 70.3kg (PASS))제가 이제까지 말을 많이 해서 말을 많이 하면 좀 그런데, 말을 많이 하겠습니다. 안 그러면 재미가 없습니다. 우선은 러시아의 큰 형님 같은 선수고 가장 또 존경받는 샤밀 자브로프 선수와 싸우게 돼서 너무 영광입니다. 내일 경기장에서 쉽게 빠르게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우 (KIM MIN-WOO : 61.8kg (PASS)일단 가장 힘든 감량을 끝냈습니다. 내일은 정말 쉬운 경기가 될 거 같고요 안 뺀다고 했으니까 더 금방 끝나지 않을 까 싶습니다. 1라운드 안에 끝내드리고 멋지게 형님 은퇴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장익환 (JANG IK-HWAN : 62kg (PASS)‘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입니다. 제가 전라도 송주 출신이라서 오랜만에 전라도 오니까 옛날 생각도 많이 납니다. 제가 어제 오락 농구를 하면서 감량을 해서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김민우) 얼굴을 보니 많이 상한 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