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댓글 중에 이런 글을 있었다. ‘평등을 원하는 나에게 재를 뿌리지마라’, ‘공정을 추구하는 나에게 총질 하지마라’, ‘정의를 추구하는 나에게 이간질 하지마라,’그런데 이 글을 읽으면서 내 머릿속에는 이렇게 박혔다. 평등을 원하는 나에게 재를 뿌리고, 공정을 추구하는 나에게 총질을 하고, 정의를 추구하는 나에게 이간질 시켰다.평등, 공정, 정의는 문재인이 취임사부터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 단어들인데, 이것이 지금은 국민들 약 올리는 단어가 되어버렸다.한마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불평등, 불공정, 불의가
한국갤럽이 12월 첫째 주(3~5일) 전국 성인 1,006명에게 예비조사로 선정된 10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제시하고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낙연 국무총리(26%),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13%), 이재명 경기도지사(9%),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6%), 심상정 정의당 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이상 5%), 오세훈 전 서울시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상 4%) 순으로 답했고 2%는 기타 인물, 18%는 의견을 유보했다.차기
리얼미터가 의뢰로 실시한 11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1개월 전인 10월 조사 대비 3.8%p 오른 27.5%로 두 달 연속 상승하며 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최고치를 경신, 2위 황교안 대표와의 격차를 오차범위(±2.0%p) 밖으로 벌리며 6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이 총리는 대구·경북(TK)과 충청권, 경기·인천, 서울, 40대와 30대, 50대, 60대 이상,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민주당·한국당 지지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황교안 자유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