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2일 산북면 후리 마을을 방문해 박세윤 산북면장, 최종미 여주시의원, 서현택 이장협의회장, 진기수 새마을협의회장, 방정희 면부녀회장, 김희섭 부녀회장, 김한성 새마을지도자, 홍금숙 노인회장, 양윤자 노인회 총무 등 10여 명과 로드체킹을 했다.이들은 오전 7시 후리 마을회관에서 만나 마을 내 쌈지공원을 둘러보고 “쌈지공원이 마을 내부에 있어 공원의 역할을 제대로 한다. 후리 마을 쌈지공원이 모범”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이어, 이항진 시장은 운동기구를 직접 사용한 후, “사용설명서에 QR코드를 활용, 대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