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종 (KIM UI-JONG : 65.7kg (PASS)꿈의 무대에 데뷔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고요. 좋은 시합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박찬수 (PARK CHAN-SOO : 65.9kg (PASS)전라도에서, 제 홈에서 하는 시합인 만큼 빡세게 준비 많이 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 형님이 재미가 없는 스타일이여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잘 해보겠습니다.

박나영 (PARK NA-YOUNG : 62.3kg (PASS)오랜만에 큰 경기를 뛰게 돼서 정말 감사하고요. 이번에 여수에 대회를 열어주신 이향수 대회장님께 감사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많이 떨리지만 제 고향 전라도에서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박하정 (PARK HA-JEONG : 63kg (PASS)전 경기에 보여드린 게 없어서 많이 죄송했는데 이번 경기는 확실히 보여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호준 (LEE HO-JUN : 120.4kg (PASS)‘무고통 파이터’ 이호준입니다. 최원준 선수에게 패배이후 다시 갖는 경기인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이 오(일학)신사, ROAD FC는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니야. 내일 인사를 한 번 나눠보지.오일학 (OH IL-HAK : 105.7kg (PASS)‘코리안 마우이’ 오일학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힘들게 훈련한 만큼 케이지 위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지수 (PARK JI-SU : 51.1kg (PASS)부족한 상태로 올라왔지만 열심히 싸우고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이은정 (LEE EUN-JUNG : 52.3kg (PASS)낭만적인 도시 여수에서 낭만 있게 화끈한 경기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찬 (JUNG SEOK-CHAN : 70kg (PASS)제가 오랜만에 큰 무대에 서게 됐는데, 어린 친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주도록 하겠습니다.최지혁 (CHOI JI-HYUK : 69.7kg (PASS)데뷔전인 만큼 패기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알렉세이 페도셰프 (ALEKSEI FEDOSEEV : 62kg (PASS)여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재밌고 화끈한 쇼를 보여드리겠습니다.고기원 (GO GI-WON : 62kg (PASS)이렇게 멋진 도시에서 시합을 할 수 있게 해주신 ROAD FC와 이향수 대회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먼 나라에서 이렇게 한국까지 시합하러 찾아와준 알렉세이 페도셰프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내일 만들어주겠습니다.

샤밀 자브로프 (6th LIGHTWEIGHT BOUT / KWON A-SOL VS SHAMIL ZAVUROV)내일 끝장을 내겠습니다.권아솔 (KWON A-SOL : 70.5kg (PASS) / SHAMIL ZAVUROV : 70.3kg (PASS))제가 이제까지 말을 많이 해서 말을 많이 하면 좀 그런데, 말을 많이 하겠습니다. 안 그러면 재미가 없습니다. 우선은 러시아의 큰 형님 같은 선수고 가장 또 존경받는 샤밀 자브로프 선수와 싸우게 돼서 너무 영광입니다. 내일 경기장에서 쉽게 빠르게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우 (KIM MIN-WOO : 61.8kg (PASS)일단 가장 힘든 감량을 끝냈습니다. 내일은 정말 쉬운 경기가 될 거 같고요 안 뺀다고 했으니까 더 금방 끝나지 않을 까 싶습니다. 1라운드 안에 끝내드리고 멋지게 형님 은퇴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장익환 (JANG IK-HWAN : 62kg (PASS)‘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입니다. 제가 전라도 송주 출신이라서 오랜만에 전라도 오니까 옛날 생각도 많이 납니다. 제가 어제 오락 농구를 하면서 감량을 해서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김민우) 얼굴을 보니 많이 상한 거 같은

엔히케 시게모토 (HENRIQUE SHIGUEMOTO : 84.1kg (PASS)ROAD FC에 출전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합으로 보답하겠습니다.최원준 (CHOI WON-JUN : 84.1kg (PASS)먼저 저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신 대표님 및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내일 경기가 타이틀전으로 가기 위한 최고의 명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명분이 되어줄 경기에서 꼭 승리를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황인수 (HWANG IN-SU : 84.2kg (PASS)이번에 전라도 여수에서 처음으로 ROAD FC 시합이 열리게 됐는데 이런 멋진 대회에 출전시켜주신 대표님, 부대표님, 이향수 대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멋진 대회 출전시켜주신 만큼 멋지고 화끈한 경기로 보답하겠습니다.김은수 (KIM EUN-SOO : 84.4kg (PASS)우선 이런 강력한 상대와 경기를 치르게 해주신 ROAD FC에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지고 있던 상황에서 역전하면서 좋아했고, 고난이 왔을 때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우며 인생을 살았습니다.

장대영 (JANG DAE-YOUNG : 66kg (PASS)‘링 위의 광마’ 장대영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김세영 선수를 보자마자 턱을 부숴버리고 싶어서 할 말을 잊어버렸습니다. 제가 여수에 온 이유는 1라운드 안에 김세영 선수 쓰러트리기 위해서 입니다. 내일 잘 지켜봐주십시오.김세영 (KIM SE-YEONG : 66kg (PASS)이 분은 화가 많이 나신 거 같은데 저는 지금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피는 못 속인다고 제 고향 전라도에 오니까 편안하고 좋고, 제 텃밭에서 아가리 함부로 놀린 죄는 잘 받게 될 거 같

치어리더 김소림이 근황을 전했다.김소림은 자신의 SNS에 “말이 필요없다”커피는 #커피스미스 #coffeesmith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소림은 블랙 의상을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각도 무시하는 조각미녀 비주얼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김소림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농구 전자랜드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하빕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35, AKHMAT FIGHT CLUB)가 마지막 관문 통과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중에도 여유가 넘쳤다.샤밀 자브로프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몰 ROAD FC 056에서 권아솔(33, FREE)과 대결한다.경기에 나서기 전 샤밀 자브로프는 계체량에 통과해야 한다. 시합 체중인 70kg을 맞춰야 한다.이를 위해 샤밀 자브로프는 선수단 숙소인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며 감량을 진행 중이다. 힘든 감량을 진행하는 중에도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등

전자랜드 치어리더 팀장 신세희가 팬들의 사랑에 감사함을 표했다.신세희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선물 감사합니다. 저 진짜 행복해서 울어요", “전자랜드는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신세희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을 들고 촬영한 인증샷이다. 신세희는 팬들에게 선물 받은 선물을 직접 들고 찍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특히 신세희는 선물을 안고 손하트를 그리며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신세희 는 현재 전자랜드엘리펀츠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치어리더 김나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치어리더 김나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요일날 직관갑니다.(학생체육관)에서 봐욤 #전자랜드엘리펀츠 글과(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이뻐요...오늘도”, “경기장 더우니 아이스아메리카노 딱이징!! 파이팅", ”토요일 원정에서 만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김나영 치어리더는 전자랜드엘리펀츠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ROAD 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권아솔(33, FREE)이 경기에 출전하기 전 마지막 단계만 남겨두게 됐다.권아솔은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몰 ROAD FC 056에 출전, ‘하빕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35, AKHMAT FIGHT CLUB)와 대결한다.이 경기를 위해 권아솔은 3개월 동안 원주 로드짐에서 훈련해왔다. ‘ROAD FC 밴텀급 전 챔피언’ 김수철이 훈련 파트너로 권아솔과 함께했다. 매일 원주 로드짐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끌어 올렸고, 일요일에는 치악산을 오르내리며 체력과 근력을 키웠다.같이 훈련한

권아솔이 출전하는 굽네몰 ROAD FC 056의 티켓이 전석 매진 됐다.ROAD FC (로드FC)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6을 개최한다. 권아솔의 출전을 주목 받는 이 대회에서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의 1차 방어전이 열리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ROAD FC는 굽네몰 ROAD FC 056의 티켓을 판매해왔는데, 1차 판매분 전석 매진에 이어 2차 판매분 매진 그리고 전체 티켓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지난해부터 ROAD FC는 대전을 시작으로 ROAD FC 전국화를 목적으로 지방대회를 개최해왔다.

지난 10월 30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체육관 에서 청춘극장과 함께하는 ‘어르신 경로잔치’가 열렸다.햇살 좋은 가을, 어르신 경로잔치 행사에 함께 하는 이들이 있었다.프로농구 전자랜드엘리펀츠 치어리더(팜팜),이벤트대행사(DOCC)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은 경로잔치에서 공연도 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도 챙겨드리며 친밀한 시간을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으며 만수무강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어르신들이 손녀들 같다며 너무 이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권아솔(33, FREE)과 대결하는 ‘하빕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35, AKHMAT FIGHT CLU)가 우리나라에 입국했다.샤밀 자브로프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ROAD FC 056에서 권아솔과 메인 이벤트로 맞붙는다.경기를 앞두고 샤밀 자브로프는 우리나라에 입국해 컨디션 조절 및 감량을 진행 중이다. 8일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진행되는 ROAD FC 056 계체량 행사에서 –70kg 체중을 통과하는 단계만 남았다. 계체량에 통과하면 권아솔과의 대결 준비를 모두 마치는 것이다.우리나라에 입국한 샤밀 자브로프는 “컨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