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종전선언, 北 비핵화 추동력 안될 것” “종전선언, 北 비핵화 추동력 안될 것” 한국전 종전선언이 북한의 비핵화를 유도하는 데 ‘모멘텀’, 즉 추동력이 될 수 있다는 한국 정부 측 주장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5일 전했다.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정책 조정관은 4일 현재 종전선언에 유일하게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어 종전선언이 비핵화를 이끄는 모멘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미국의 경우 종전선언을 미북 간 연락사무소 설치와 같이 북한과의 협상에서 북한의 핵시설 및 핵무기 신고, 핵사찰 허가 등에 대한 대가로 제시하는 포괄적 거래 중 일부 미국/중남미 | 성재영 기자 | 2020-11-05 10:00 문 정권 빗나간 ‘금강산관광’ 집착 문재인 대통령은 은 지난 1월 10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은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었다면서 김정은이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서 밝힌 “조건 없고 대가 없는 재개 의지를 매우 환영”한다고 맞장구를 치고 나섰다.그 후로 문 대통령은 종교지도자와 오찬간담회에서 “남북 간 경제협력이 시작된다면 가장 먼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금강산 관광(2.18)”이라고 주장한데 이어 하노이담판 결렬 이튿날인 3.1절 100주년 기념사를 통해서“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 방안을 마련해 미국 측과 협의”하겠다고 대북제재에 엇박자 정부/청와대 | 백승목 대기자 | 2019-04-25 09:58 3각 동상이몽, 해답은 북폭 뿐이다 3각 동상이몽, 해답은 북폭 뿐이다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결렬 이후 이어져 온 미국과 북한의 신경전이 어떻게 끝날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트럼프 대통령이나 김정은 모두 예측하기 힘든 행동을 수시로 보여주는 사람들이라 “이것이다”고 못 박아 미북, 한미, 남북 상황을 설명하기는 어렵다.어찌됐든 국민들은 현재의 안보상황이 매우 불안하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는 것 같다.그러다 보니 안보 불안에 가슴 졸이는 사람들은 민초들이다. 문재인 정권의 안보불안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매사 불안하다.한 번도 편할 날이 없다. 이 불안이 좌파들 정치 | 손상대 대기자 | 2019-03-21 19:29 문재인 막장외유에 망해가는 대한민국! 문재인 막장외유에 망해가는 대한민국! 그동안 문재인(대통령?)이 부부동반으로 뻔질나게 외국을 다녔는데 문재인의 외유행각결과는 국격추락, 반역행보, 개그외교, 준비안된 의전참사로서 참으로 황당하고 초라하기 그지없다.지난해 6월 미국 방문 때 미국 당국과 조야에 패싱당하고, 초라한 의전을 받았으며, 한미FTA재협상을 사실상 용인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금년 방미에서는 결국 그 협상안에 전격 서명했다. 트럼프를 끌어들여 김정은 일당을 위한 대북제재를 풀기위해 한미동맹을 악용하면서 까지 국익을 훼손하는 역적짓거리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문재인은 작년 12월 시진핑 초청으로 중 정부/청와대 | 박진하 대기자 | 2018-12-03 14:20 군수송기로 북에 보낸 귤상자에 귤만 들었을까? 군수송기로 북에 보낸 귤상자에 귤만 들었을까? 며칠 전 문재인 일당이 제주산 감귤 2백톤이 들어있다는 박스 수천개(2,000~4,000개)를 군 수송기에 실어 북한으로 보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중에는 “그 밀봉된 상자에 과연 귤만 들어 있었을까”라고 의심을 하는 분들이 많다. 이런 의심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있었던 문재인과 김정은 접선 시에 문재인은 모종의 서류와 USB가 담겼다는 봉투를 직접 김정은에게 건냈다. 그런데 이 봉투에는 무엇이 있었으며 USB에는 어떤 자료가 입력되었는지 국민들이 확인하지 못했다.문재인과 김정은의 남북접선(회담 정부/청와대 | 박진하 대기자 | 2018-11-15 11:40 김정은 장단에 놀아난 문 정권 김정은 장단에 놀아난 문 정권 25일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김영철이 국민적 반대와 천안함과 연평해전 유족 및 자유민주애국세력의 항거에도 불구하고 입국을 강행, 통일대교가 막히자 샛길로 서울에 들어와 KTX 열차가 서지 않는 남양주 덕소역에서 특별열차편으로 평창으로 가는 등 범인도피나 장물 빼돌리기 편법과 꼼수를 부렸다.이번에 남파 된 김영철이란 자는 이미 알려진 정부/청와대 | 백승목 대기자 | 2018-02-26 09: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