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증스런 ‘양심적 애국자들’ 가증스런 ‘양심적 애국자들’ 가증스런 ‘양심적 애국자들’1993~1999 김정일은 고난의 행군이라는 이름으로 300만을 굶겨 죽였다. 이에 대한 비난이 알자 김정일에게는 희생양이 필요했다. 중앙당농업비서 서관희와 백설희(제167광수) 등이다. 김정일은 이 두 사람을 불륜관계로 몰아쳤다.이후 경찰(사회안전성)로 하여금 ‘심화조’라는 완장부대를 만들게 하여 2만 5천명을 숙청했다. 이들은 공산당 간부들 중 어렸을 때부터의 이력이 빈틈없이 꽉꽉 찬 사람은 살려주고, 빈 공간이 있는 사람은 어디 가서 간첩질을 하고 왔다며 숙청했다. 오늘날 문재인 것들이 추진하는 적폐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박사 | 2018-12-04 19:55 뚝섬무지개(530쪽)에 대하여 지만원 바로 알리기가 중요한 이유저는 최근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에 “지만원은 한국판 갈릴레오”라는 제목의 글을 포함해 저에 대한 자랑 글 몇 개를 올렸습니다. 자칫 저에 대한 유치한 자랑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 개인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제가 이 나라를 ‘빨갱이 없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18년 동안 한 인생을 바쳐 연구한 5.18 연구결과를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습니다.지만원은 ‘민주화역사’를 ‘게릴라역사’로 바꾼 대한민국 과학자저는 38년 동안 ‘민주화역사’로 굳어온 5.18역사를 ‘게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박사 | 2018-11-23 15:40 야만은 문명을 이길 수 없다 야만은 문명을 이길 수 없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인생 서사시.인생은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그래서 외롭게 생각하고 외롭게 도전했다.인생은 구르는 존재가 아니라 극기로 조형되는 창조물이다" "감수성이 예민했던 나이에 접했던 아름다운 책, 영화, 흔들리는 풀잎 모두가 나의 교사였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사는 책 속에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박사 | 2018-10-24 16:50 휘파람 불던 계절 휘파람 불던 계절 사회를 놀라게 한 처녀작 “70만 경영체 한국군”미국에서 돌아온 나는 국방연구원에서 연구했던 내용들과 미국에서 꾸준히 연구했던 세계 방위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고를 써서 김영사에 넘겼다. 각 주제마다 처음부터 본질을 향해 곧장 치고 들어가는 것이 신선하고, 문장이 간결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1991년 나의 처녀작이 “70만 경영체 한국군 어디로 가야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박사 | 2018-07-11 11:06 5.18 북한특수군을 부정하는 보수인사들에게 경고 5.18 북한특수군을 부정하는 보수인사들에게 경고 매우 수상한 조갑제5.18 때 북한군이 광주에 오지 않았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 중에는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일종의 업으로 목숨까지 내놓는다며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입에 거품을 물며 역설하고 다니는 인간이 있다. 조갑제다.그는 1980년 5월 23일 광주에 들어갔다고 한다. 당시 광주는 전남도청에 본부를 둔 북한특수군이 통치하고 있었다. 5월 23일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박사 | 2017-06-15 10: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