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2024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여주시청 광장에서 여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지난 해 추석명절 직거래장터 행사로 시민과 농가로부터 칭찬과 큰 호응이 있어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장하게 된 것으로, 남한강의 맑고 깨끗한 물과 흙,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대왕님표 명품 여주쌀과 여주쌀로 만든 떡, 사과, 배, 고구마, 땅콩, 밤, 버섯, 전통주, 계란 등 다양한 품목으로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한다.여주시는 본 행사를 통해 여주 농산물의 홍보효과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는 설
여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15일간) 추가 공개 모집 공고 중에 있다.현재 여주시 답례 품목은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의결을 거친 33개 품목 △ 농축특산물 10개 품목(여주쌀, 고구마, 참외, 가지, 땅콩, 버섯, 사과, 배, 서리태, 한우) △가공식품 16개 품목(한우곰탕,사과즙,사과주스, 고구마쌀빵, 여주한과, 개성약과, 고구마말랭이, 재래된장, 재래간장, 참기름세트, 쌀국수, 게걸무씨앗기름, 땅콩기름, 고구마/가지커피, 꿀, 꿀화분) △공예생활용품 3개 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