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홍보 기회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온라인 직거래장터 행사를 마련됐다.온라인 직거래장터에는 ㈜강고집(육수한포), ㈜경옥가(침향단), 바바어묵공방(어묵세트), ㈜술빚는 호랑이(꿀술 시즌), ㈜신화제약(치약), ㈜이삭뜰(전통장), 토종마을(육수한알), 팜아트홀릭(먹골배도라지,청,잼), 하늘농가(주)(렌치쿡 건강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우수 농식품 판매를 위한 다양한 농촌융복합인증(6차인증) 제품 판촉전을 진행한다.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은 농업인, 농촌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2차(광업, 제조업, 건설업 등), 3차(상업, 금융·보험, 서비스업 등)산업과의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사업이다.우선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수제품 판매플랫폼 ‘아이디어스’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팜아트홀릭, 거산고구마, 좋은술, 하네뜨, 태경F&B, 그린영농조합법인 등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