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술술 넘어가니 술을 마시지"
손상대 대기자 | 2006-10-10 09:27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그래서 오늘도 마시고 있다
손상대 | 2006-09-29 09:14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한달에 계집질은 몇번 하느냐"
손상대 | 2006-09-26 09:22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거시기가 그기에 들어가면 녹아버려"
손상대 | 2006-09-22 09:42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막걸리 안주는 역시 김치가 최고여"
손상대 대기자 | 2006-09-19 09:23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야!토끼라" 삼십육계 줄행랑
손상대 | 2006-09-15 09:35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시계 하나면 코가 삐뚤어지게…
손상대 대기자 | 2006-09-12 09:25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술잔 비울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
손상대 | 2006-09-08 10:22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술 취한게 죄가 아니겠습니까"
손상대 | 2006-09-05 09:32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술못마시는 남편 잔소리 심해요"
손상대 | 2006-09-01 09:17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술마시는 남편 부러워요"
손상대 | 2006-08-30 09:07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오전 동태눈… 밤에는 하이에나
손상대 | 2006-08-25 09:16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폭탄주에 진짜 혼이 났다니까요"
손상대 | 2006-08-22 09:41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가슴 답답하면 옷벗는 버릇이…
손상대 | 2006-08-18 10:21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남산만한 젖무덤 아래위로 흔들흔들
손상대 | 2006-08-16 11:06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
손상대 대기자 | 2006-08-11 10:46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술마시고 섹스하면 안되나요?
손상대 | 2006-08-08 09:32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장인 장모방에 시원하게 실례
손상대 | 2006-08-04 09:40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은주가 되면 욕많이 먹지
손상대 | 2006-08-01 09:16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여야 3당대표 폭탄주 몇잔에…
손상대 대기자 | 2006-07-28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