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목표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30만 자족도시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5개 지구(와우, 광영·의암, 성황·도이, 인서, 성황·도이2) 2,756,000㎡ 면적에 4,942억 원을 투입해 14,850세대 37,000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중마동 와우마을 일원의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36,000㎡ 면적에 1,036억 원을 투입해 3,620세대 9,777명을 수용하는 사업지구로, 2020년 9월 도시개발사업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