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집필자는 '생활'과 '왕고모'라는 말을 잘 모릅니다 <친>과 <척>을 모르는 무식쟁이 집필자 부부간에는 절이 없다 "새해 복 받으시오"라는 말을 버리시오 설날아침 세배 드리기 정월(正月)과 1월 교과서 집필자의 글 솜씨 <할아버지>와 <노인>이 구별되지 않는 집필자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가정언어'와 '남남언어'가 구별 안 돼 자신을 자식에게 말할때<아버지>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집필자<교수>는 만화책을 즐겨 읽는 듯 처음처음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