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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 4대 악질 병
 junjh118
 2012-06-30 19:39:52  |   조회: 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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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국 4대 악질 병]



첫째는 정치 부류들의 국가 안보 의식이다.

집단의 국민이 살라가는데 가장 선행 보장 요소가 바로 나라 안전 보장이다. 이는 나라가 존재하는 한 가장 긴요하게 잘 취급하고 항상 마음에 우선하여 항구적으로 무장 해 나가야한다. 작금의 이 나라 국방 개혁 하는 형태를 봐하니 기가찬다.미래를, 북괴를 대적해 잘 싸우게하는 통합형 합동 군제로의 발전 군 개혁안을 외면하고 국방 개혁안을 무슨 쓰래기 취급하고 잡빠졌는 정치인들을 보면 환멸을 느낀다 죽이고 싶다.이게 될 말이냐 적군은 핵 무장하여 우리를 호시탐탐 괴롭히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짐승 보다 못한 생각으로 국방 개혁안을 내 팽개치고 있는가? 나라가 망하고 뭔 놈의 국민 생명이,뭔 놈의 행복이 필요한가!



둘째는 전교조의 나라 망치는 애국 분열이다.

이들은 마치 자신들의 고향이 북측 김일성 집단 인양 허구 한 날 우리 영적 미 성숙된 어린 아이들에게 반역 교육을 시켜오고 나라 정체성 허무는데 앞장 서고있다. 이 들이 존재하는 한 나라 역사는 계속 한없이 망하고 결국은 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서 살아지고 말 것이다.왜, 소나무를 죽이는 송충이 보다도 더 독하고 악날한 반역질 하는 불치병인 암병 종자들이기 때문이다.이들 종북 반역 종자들을 속히 척결시키는 일이 무엇보다도 급선무다.그래야 역사가 살고 나라가 살고 국민이 대한민국 태극기를 사수 할 수가 있다.



셋째는 정치인들의 반 국가적 부정 부패다.

이 정치인들이 어느것 못지 않게 질 나쁜 나라 망치는 염병균 집단이다.

허구한 날 국민 팔리면서 실속 없는 불신 부정만 저지러며 헛소리만 하고 제대로 된 것은 한 가지도 하는 것 없이 국민 혈세만 낭비하고 국민의 생명을 위한 일에는 뒸전이다.가장 불신 집단이 정치 이들이다.이들은 득표만 의식하여 소신 없이 살아가는 하루살이 벌레일 뿐이다.그래서 정치 개혁이 시급한 일이며 그 반대로 가면 나라와 국민의 죽음은 시간 문제로다.



마지막으로는 이 나라 선거 제도이다.

이 선거 제도가 있는 한 나라는 뒤로 잡빠져 망하여 죽고 말 것이다.

손 바닥 만 한 나라 땅 덩어리에 허구 한날 선진 국가 흉내 낸다고 무슨 풀뿌리 민주주의라며....온갖 선거 제도 다 만들어 놓고 일년 내내 선거 하고 나면 또 다시 재.보궐 선거 하느라 나라 국민 세금은 동이나고 분열과 싸움과 비방 등으로 열만 밭고있는 나라 정치 형태인 현재 선거 제도가 이 나라를 죽이고 있다.

어서 속히 바루야 한다, 한번 세부적으로 짚어 볼 까요 무슨 일인지? 대통령 선거부터 총선 그리고 지자체장 선거 그리고 기타 유사한 각 지방 단체 내에 존재하는 농협,수협 , 축협,산림조합,새마을, 등 각종 선거까지 선거에 미치고 있는 나라다. 그리고 그 본선거가 끝나면 또 각종 재,보선을 치르야 한다.이런 중첩된 선거로 인하여 온갖 비방 공갈 협박 부정 부패 불법 탈법을 양산하여 통합은 커녕 망국 하는데 그 후속 처리가 끝나자 마자 또 다시 선거를 치러야한다.이래가지고서는 나라가 견딜 수가 없고 국민이 혈세 밭치고 짜증 나고 고통 받아 죽어만 가도 정치 꾼들은 아무러 책임 의식도 없다 이게 될 말 인가, 망하지 않고 .....

선거 한번 치르는 동안 온갖 지역적 인연 혈연 학연 부정 부패 분열 등 망국 분열이 판을 친다 계속 연속극 처럼... 이렇게 사회 안정에 멍이 들어가서야 나라가 언제 지속적인 성장으로 발전 하겠는가? 허구한 날 안정될 날이 없고 쉴사이 없이 계속 분열과 혼란의 연속극하에 맥 없이 성장을 멈추게 하고 나라 발전이 죽어만 가고 있어 마치 밑 빠진 독에 물 붇기식이다 .이래 가지고는 나라가 안전 할 수가 수가 없고 국민이 행복 할 수가 없다.



연일 선거로 인하여 추한 정치인들의 사슬에 습관화 되어만 가고 나라는 망해도 누가 책임 질 놈 없고 혁명 할 용기를 가진 지도자도 없다.이래 가지고 어찌 망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내 말이 참말이면 박수를 처라.멍청하게 밥이나 축내고 돌아다니지 말고 ..애국 국민 여러분.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죽는 날 까지 나라 바로 세웁시다 . 나라가 존재해야 국민이 존재한다.어서 깨닳아야 한다.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간절하게 나라 걱정 하며 경고 한번 해 본다.애국이 먼저다 이 바보 정치인들아!.



2012. 6.30.

국민안전운동 총재 전정환
2012-06-30 1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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