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사실을 다룬 영화에
언론이 나쁜 짓을 하는 게 나옵니다.
권력의 나쁜짓을 숨기고 사망자수를 조작하고 언론통제를 합니다.
그때 당시 사실들을 말하기에는
언론인들이 낯뜨거울일이지요.
하지만 실화를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설을 내보내신 분은
그 영화에 등장하는 언론인의 복사판이군요.1980년대와 달라지지않은 똑같은 복사판 뉴스타운 사설 기사를 쓰신 분,
518당시 희생자들에게 또 한번 상처를 주는 군요.
원하시던 바처럼.
뉴스타운..기억하겠습니다. 색깔을...
518그 시대 언론 통제는 사실입니다. 거짓이라 감동없다 백날
기사를 내보내도 진실은 밝혀졌습니다.
당시 증인들의 눈으로 이야기로.
저는 현장 사람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눈사람인데
거짓이다 라고 주장하신 분은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십니까?
1980년대 언론인을 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