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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창공을 날아 다니는 참새는
 격언
 2014-12-04 00:54:06  |   조회: 3877
첨부파일 : -
낮은 창공을 날아 다니는 참새는
쉴새없이 날개를 푸드덕 거린다.
잠시라도 날갯짓을 멈추면
이내 추락하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높은 창공을 비행하는 독수리는
날개를 활짝 펼친채 거의 움직이지 않아도
멀리 날아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정신적 물질적으로
높은 하늘을 나는 사람들은
참새처럼 파닥 거리지 않는다.

그러나 낮은 곳을 날아다니는 사람들은
잠시 쉴틈도 없이 파닥거리지 않으면 안된다.
조금이라도 멈추면 금방 추락하고 말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어떤 날갯짓을 하고 있는가?
당신은 지금 독수리 처럼 날고 있는가?
아니면 참새처럼 날고 있는가?

만약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일이
쉴새없이 움직여야 하는참새의 날개짓과 같다면
어떤 변화를 모색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그렇게 피곤하게 살 생각인가?
하지만 아무리 높이 날고 싶어도
참새처럼 행동하면 결코 높은 하늘로
비상할수 없다.

설령 지금보다 두배나 더 부지런히
날개를 움직여도 참새가 올라갈수 있는 높이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높은 하늘을 비행하려면
우선 독수리의 패러다임을 가져야 한다.

즉 참새의 습성을 과감히 버리고
독수리가 되기위해 변화를 꾀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현재 삶이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과거와의 결별"을 선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원하는 삶에
결코 접근할 수 없을것이다.
자신을 독수리로 만드는 과정으로
몰입하고 정진 또 정진해야 한다.
2014-12-04 0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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