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에 달렸다. 열심이 기초공사를 다져서 단단한 반석위에 집을 짓되, 완료한후에 그 위에 견고
하게 통일대통령의 집을 지어 창수가 나도 흔들림이 없이 대대손손 가리라...단, 조곰이라도 뒷주머니에 감춰둔 속임수가 있을시에는 이것이 디 꿈과 같이 사라지리라.. 그대가 소유한 모든 재산 알게 모르게 모아둔 모든 소유는 오늘날 통일시대에 쓰기 위함이 아니었던가?.....
사람들은 ahms다 하여도 만군의 여호와 전지전능의 왕이신 하나님은 다 아시고 계시오니
아낌없이, 미련없이 나라에 바치고 통일대힌민국의 새주인이 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통일기금으로 전재산과 함께 몸과 마음을 몽땅 바치게 되는 날에 그대는 하늘높은 보좌에 하나님과 힘께 앉아 만국을 다스리리라...모든 욕심을 다 버려라 그리하여 그대에게 주어진 처음이자 마즈막인 이 기회를 꼭 붙잡아야 할것이라 그러므로 인하여 통일 대통령의 작업이 다 완성할시에는 거기에 버금가는 그 누구도 아무도 따를자가 없으리니 오직 그대만이 내가
새운 통일 대통령이 되리라.....만의 일이라도 다시 욕심이 잉태하여 죄악이 장성하면 죄악을 낳게 되면 그때에는 그대는 홀연히 주님이 불러 갈 것임이니라.....아무도 모르게....아는잔가
하나도 없었더라...........
나를 버리고 오직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몸과 마음 그리고 전재산을 송두리체 바쳐야 할것이라... 나를 과감히 버려라 모든 재산 다 조국에 바치고 온전히 무욕으로 돌아 왔을 때 바로 하늘과 땅과 백성들이 그대를 지명하여 부를것 임이니라. 통일의 권좌에 오르게 될것임이니라.
온전히 나를 버리고 무로 돌아 왔을때 만이 가능하리라 그 권좌는 그대것이 됨이라..... .
서슴치말라, 두려워말라, 아낌없이 내몸 하나 던져 조국을 위해 불살라라..........그리하면 그대 이름은 영원히 해같이 빛나리라...조국통일의 영원히 반짝이는 별이 되리라 통일을 이룩하는 그대 이름은 영원히 꺼지지않는 불멸의 횃불이 되리라...통일 조국을 비취우는 영원한 불빛이 되리라....
나 비록 그대 현대가로 인한 받은 상처가 아무리 깊을찌라도 그대가 나라와 통일대한민국을 위해 몸과 마음과 모든 소유를 다 바칠수있는날엔 그 쓰라린 고통의 세월이 사랑으로 승화 되어 꽃 피우리라. 1차는 먼저 서울시장의 길로, 2차는 통일대한민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날 새주인이 되리라.여기엔 반듯이 따라야 할조건이 있기에, 지난날 현대가로 인하여 흘렸던 피맺힌 눈물은 말끔히 씻어지리라......그대서울시장이 되는날, 무욕, 무명, 무소유로 돌아갈것을 알찌어다.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이룩한 소유중의 일부는 몽땅
서울시의 새로운 모습과 헐벗고 꿂주리며 판자촌에 사는 절대빈곤의 서울시민을 위하여그 소유의 일부를 쏟아부엉라 그대의 오늘이 있다는것은 바로 바로 오늘을 위함이니라.
실기하지말찌어다. 증오가 승화되어 친송과 찬미로 나 그대를 노래 하리이라. 현대가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그동안의 상처는 깨끗이 치유되리라.......서울특별시를 거듭나게 하고, 장차
도래할 조국통일의 밑거름이 된다면 나 쌍수를 들고 환영 하리라. 그대앞에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려있음을 명심 할찌니이라....
서울시의 새로운 모습과 헐벗고 꿂주리며 판자촌에 사는 절대빈곤의 서울시민을 위하여그 소유의 일부를 쏟아부엉라 그대의 오늘이 있다는것은 바로 바로 오늘을 위함이니라.
실기하지말찌어다. 증오가 승화되어 친송과 찬미로 나 그대를 노래 하리이라. 현대가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그동안의 상처는 깨끗이 치유되리라.......서울특별시를 거듭나게 하고, 장차
도래할 조국통일의 밑거름이 된다면 나 쌍수를 들고 환영 하리라. 그대앞에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려있음을 명심 할찌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