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몇살인가 묻고 싶다. 나이를 물어보는 결례를 용서하게나....즉, 1950년 북한의 남침으로 인한 6.25전쟁이 발발할때, 몇살인가 묻고 싶다. 만약에 60세 이하라면 우리가 논쟁할 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다. 그러나 난 사실대로를 적어야 할 사명감을 느끼기에 이얘기는 이어 질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새우신 성스런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간다고 단정짓고, 상기와 같은 글을 올릴수가 있겠는가?..반문하고 싶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땅에서 난데없이 1950년 6월 25일 세벽에 북한이 탱크를 앞세운 뜻하지않았던 남침을 감행한것이다.. 삽시간에 이땅은 아수라장이 되고 아비규환의 소용도리에 빠졌다. .....후략.....이때 당신은 태여났는가? 아니면 엄마 뱃속이 있었던가???.......
더 그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을 언급을 할랴면 당신 나이가 몇살인가 먼저 알아야 하겠기에 잠시 붓대를 멈추겠다. 일주일을 기다려도 아무런 맨트가 없을시엔 다시 이어지는 줄거리가 움직이기 시작 할것이다......답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과감히 흉금을 열고 서로 진지하게, 논쟁하자. 당신 말이 옳은지, 내말이 맞는지, 다시 이자리에서 논쟁을 시작하자. 오늘은 일단 일주일의 시간의 여유를 주겠다. 동의 하는가?, 아니면 거부 하는가?.....답하라...이것은 자유게시판인 만큼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상호 논쟁하자....
성의끝 답변을 줘서 고맙구려, 나 물론, 그대보담, 연장자란것은 사실이지만, 비록 우리의 몸을 담고 사는동안은 정말 망한다는 소린 듣기싫소. 지금의 사태는 과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론 도저히 풀수없는 현실속에서 오직 난 영적으로 닥아오는 또는 흘러가는 역사속에서
거의 한세기를 살아오는 동안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힘으로 죽은자도 살리시고, 산자도 죽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며, 또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초능력을 믿고 있소. 기회봐서 한번 멋지게 쟁론 하는것도 상호 유익할것 같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마치 흘러간 이스라엘의 역사와도 너무나 흡사하다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얼마나 이스라엘을 열방에 드높이고 있는지, 그대도 아는바가 아니요?.....지금 이나라는 악령과 성령의 싸움이라는것을 그대도 알것이요......다시 이어짐.
저의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저의 글 아래에 있는 안용수가 저의 본명입니다.
명보사 홈..지 약력란을 보시면 저에 관해 더 상세히 알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6.25전쟁 이후에 태어났으나 ,수시로 북으로 부터 남침을 당하는 악몽을 꾸면서 자랐습니다.나라가 망하는지 안망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방치할 수는 없겠지요.베트남이 적화통일 된것이나 중국 국민당이 공당당에게 패해 대만으로 쫒겨난 전례를 보아 자유민주주의 국이라도 내부가 분열된다면 공산국에게 패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글을 올린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나 그대 누구인지, 도무지 알길이 없지만, 양해를 구하고, 화통하게 나의 뜻을 전했으미, 한번 논쟁하는것도 나쁘지않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려.....시간내어 맨트를 주시면 왜 오늘날 이나라가 이렇게 되어가는가????알게 될것이고, 단언컨데, 절대로 이나라는 망하지아니할터이니, 다시는 그런 귀신스러운 말은 삼가하고 망할듯 망할듯 하면서도 안망하는것이 하나님이 지키시고 사랑하는 연고라는것을 그대는 아는가?......저 하나님 나라를......
거의 한세기를 살아오는 동안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힘으로 죽은자도 살리시고, 산자도 죽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며, 또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초능력을 믿고 있소. 기회봐서 한번 멋지게 쟁론 하는것도 상호 유익할것 같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마치 흘러간 이스라엘의 역사와도 너무나 흡사하다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얼마나 이스라엘을 열방에 드높이고 있는지, 그대도 아는바가 아니요?.....지금 이나라는 악령과 성령의 싸움이라는것을 그대도 알것이요......다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