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알고보면 남자가 여자를 힘끝 사랑한다는것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다. 알고보면
있을수있는 일이다.옛말에 영웅호걸은 여자를 좋아한다고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알고
보면 여자를 사랑했다는것 자체가 문제가 된것보담 딱잡아때고 이를 부정하며 끝까지
숨기고,상대방 언론사를 고소운운 했으니, 바로 채총장의 대응방법이 옳바르지못한점
지적하지않을수 없게 된것이다. 점점 사태는 악화일로에 들어가면서 검찰총장직해임
이 아니라 잘못하다가는 감방에 가게 생겼다고들 여가저기서 와글, 와글 야단법석이
나버린것이다. 매서운 국민의 지탄과 집중적인 화살을 이제는 피하기 힘들게 되었단다
왜, 사내대장부가 좀더 솔직하지못하며, 본인의 실수룰 인정하고 오히려 잘못을 시인
하며, 고개숙여 국민앞에 사죄를 한다면 이외로 상황은 이렇게까지는 안되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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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에 나오는 저 유명한 다윗왕을 상기하지않을수가 없다. 다윗은 간음을 한것
뿐만 아니라,그유부녀의 남편까지 전쟁터에 보내여 죽게 만들었다. 살인까지 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나님과 이스라엘백성들은 그를 용서를 하였을까?...딱 이유는
하나이다. 즉시 무릅을 꿇고 하나님과 백성들한테 용서를 구했다. 바로 이점이 틀린다
불륜에서 태여난 아이는 죽었고, "내가 흘리는 눈물이 나의 양식이 되었도다" 할 정도로
패부를 쥐어짜는 속죄의 눈물이 나의 침상을 적셔 바다를 이뤘도다" ..할 정도의 통회의
눈물을 쏟았다. 하나님은 이를 보시고 용서를 하셨다. 그래서 얻은 아들이 그 유명한 저
솔로몬왕이 아닌가? "진실로 나의 죄를 고백하고 정직하게 모든것을 실토를 하게 되면
이렇게 까지 사태는 악화일로에 접어들지않앗을것이다. 바야흐로 사태는 점입가경이다.
악화일로에 접어들어가고 있다.
내영인즉, 임여인집에 고용되었던 가정부가 지금 화가 많이 나서 추과폭로를 하겠다고
벼르고 있다는것이다. 집으로 찾아오는 채총장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4년이상이나 같이
보고 이얘기나누고, 아들(도미중)도 같이 키우고 돌봤다는것이다.돈도 6천만원이 넘는
거금을 빌려주고 일해준 월급도 받지못했다는것이다. 이것 또한 경악을 금치못하한다.
그 중거로 통장도 소유하고 있고, 또 채총장이 아들한테 생일카드까지 보냈으며, 필적까지
감정을 끝내고 증거로 카드를 소유하고 있다고 TV 화면을 통하여 증거물로 공개를 해줬다.
이렇듯 이 세기적인 Scandale 이 만천하에 공개가 다 되어버렸다. 채총장은 사면초가에
몰려 할수없이 신으로 가게 되었는가? 말만 남기고 살아졌다는것이다. 여기서도 와글
와글, 저기서도 와글와글.....얼마나 심기가 불편하였으면 산으로 간 사나이가 되었을까?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않았으니, 채총장은 산으로 갈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국민들앞에서
나타나서 진실로 진실로 사죄를 하는것이 죄를 용서받을수있는 기회가 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