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께서는 조곰도 상심 하실필요도 없고, 속상해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옛말에 "떠나는 자는 잡지말고, 오는 자 막지말라"...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께서는 가장 간단한 예로 예수님의 12제자중에 믿었던 가롯유다가
은 30세겔에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예수님께선 흔들림없이 배신하고 떠나는자,
원망도 하지않고, 말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공석이 된 그자리(가롯유다자리)
를 제자11명이 제비를 뽑아 그 자리를 매꿨습니다.사람은 얼마든지 있는것입니다
결국, 가롯유다는 양심의 가책으로 목매여달고 죽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사도행전
1장 18-19절에 보면, "불의의 삯으로(예수팔았던 값으로 받은 돈)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19절에는 이 이이 예루살램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 방언에 그 밭을 이르러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어느 성경신학자의 주장하는 일설에 의하면, 가롯유다가 목매여달았던 동아줄이나, 밧줄이 썩어 끊어져서 곤두박질을 해서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것이 아닌가?..하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그 가롯 유다 마음속에 마귀가 들어가서 "예수를 팔아라"
종용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영장관에도 마귀가 이미 그 마음속에 들어가 그렇게 청와대방문하여 사의를 표하는 예의도 갖추지못하고 어쳐구니없이 대통령과 국민의 기대를 저바리고 이런 국민의 비난을 면치못할 행동은 결코 하나님께서 보고만 계시질 않으실것입니다. 반듯이 응분의 벌을 내리실것입니다.
그러하오니, "인간도처 유청산" 이라 하오니, 또 알맞는 분은 또 있습니다. 더 적절하고 충성심이 있는 충성심이 강하신 분이 꼭 있습니다. 너무 실망하시지 마시고 세상사 다 그르려니....있을수있다,
(Could be happened)....하시고 남은 참모들을 독려하시길 바랍니다.(공교롭게도 두사람 다 호남출신이란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영적인 후원과 격려의 깃발을 흔들고 있어오니, 결코 낙담하시지마로 더 훌륭하고 좋은 분을 주시기
위하여의 전주곡으로 생각하시고 희망찬 조국 대한민국의 번영과 민족의 융성함을 축원 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