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쇠도 달았을때 두들겨라 ★
 김 루디아
 2013-09-01 19:15:03  |   조회: 2788
첨부파일 : -
쇠도 달았을때 두들겨라..


아시지요,? 이 유명한 속담, 바로 이석기일당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지금 철두철미하게 여세를 몰아 깡그리 일망타진을 해야 합니다.혹시

절대로 우물쭈물, 유야무야, 망서렸다 간 귀신같이 어디론지 튑니다.

신출귀몰하지요..초장에 일망타진 해야지, 쇠도 달았을때 쳐야합니다.



국가가 존패위기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일촉즉발 큰일납니다.어디

한두번 속았습니까?.....지금 우리의 후대들은 전쟁을 겪었습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찬방지축으로 설처댑니다. 이석기와 그 일당들이

왜 나쁜지 아십니까? 그속에서 날뛰고 있는 마귀의 시키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대한민국을 사수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합니다. 내가 있어, 조국이 있는것이 아니라, 조국이 있기에

내가 존재하는것입니다. 이것을 통감해야 합니다. 아니면 큰일납니다



유럽 이태리에 가보신 분은 한두번은 경험을 하셨을겁니다 ,소매치기

하는 어린 아희들이 다 집없고 나라없는 짚시의 어린 생명입니다. 다

마피아의 끄나풀 역활을 하는 범죄와 공포의 존재들입니다. 다집없고

나라없는 부산물이지요....처음 여행자는 다 깜쪽같이 가방 도둑맞고

대사관의 신세를 지는 그런 여행자들이 유럽에, 많습니다, 이태리에요



우리 나라도 6.25전젱으로 나라가 패허와 초토화 되었을때, 미군들에
매여달려, 기브미 쟙쟙 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북한이 주장하는 저
북침이 아니고 북한에서 남침을 했던것입니다. 거짓말쟁이 공산주의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는 더 강열한 기도를 북한땅을 위하여 해야 하는것입니다

그 마음속에 들어간 마귀의 사주를 받고 있는 북한 지도자와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하나님이 지키시는 대한민국 품에 하루빨리 안기어서

우리의 숙원인 남북통일을 자유만방에 외치고 세셰가 부러워하는 우리

천년 만년 길이 길이 이 이름도 빛날 우리의 진짜 조국 대한민국 만만세


하루빨리 대한민국의 품에 안겨라 자유와 풍요와 사랑이 넘치는 조국으로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3년 9월3일 10시am
최종 수정입력 완료 함
2013-09-01 19: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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