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 열리는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우리의 원하는대로 잘 진행되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이제는 더 이상 북의 처사에 끌려다니는 그러한 일은
더 이상 발생하지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국민들의 바램인것입니다.
그 이유인즉, 당당한 국호를 갖인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궤변에 끌려다니는
개성공단 뿐만 아니라, 금강산도 그렇고.회담을 진행할때마다 , 그 헤게모니
(Hegemonie)는 우리측이 확실이 잡고, 일대일로 재발방지를 위한 조항을 꼭
다시는 그들의 논간에 당하지않겠끔, 각별한 각오와 다짐으로 협상문구속에,
삽입을 하시어 기필코 요번에는 다시는 그들의 술수에 놀아나는 우매함을
남기지 않을것으로 우리 모든 국민들은 간절히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서호 인솔대표단장은 상당히 침착하고도 용의 주도하게 실무회담을 잘 이끌어
가실것으로 확신하오며,기필코 성공리에 타결이 잘 되어 쌍방이 함께 만족하고
기뻐하는 열매를 많이 맺는 그러한 실무회담이 될것을 믿어 의심치않겠습니다.
상대방 북한도 각오는 단단히 하였겠으나, 다시는 공단 패쇄라는 극단적인 일
이 발생하지않겠끔 만반의 사전 협의를 철저하고도, 단단하게 실리를 챙길것을
우리 국민들은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