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였다하면 그렇게 새누리당 즉 박근혜정부를 탄생시킨 여당을 24시간 악담하고 비하하고,
비아냥거리고, 험담을 하며 비협조적으로 쪼아대드니, 보기좋게 그대로 완패를 당한것이다.
돌이켜보건대, 문희상 위원장부터 겉으론 협조를 하겠다고 박대표한테 ㅡ 후덕스러운 모습으로
호탕한 웃음으로 접근해왔으나, 급기야는 위선자의 모습을 여실히 들어냈으며, 이젠 우리 유권
자들도 이골이 나서 절대로 민주당에 표를 안줄것이다.
계속 완패의 쓴잔을 마시며, 반성의 기색이라곤 하나도 없는 민주당에 결고 승리를 안겨주지는
않을것이다. 장담 하건데, 개과천선없이는 단언컨데, 계속 참패의 행징곡은 이어 질 것이리라
박근혜대통령의 집권후에도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국정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했으며, 국회에
나오기만 하면, 안면 몰수하고 "내가 언제그런 소릴......???" 라는 모드로 급변하여, 새정부에 조곰
이라도 협조를 하기는 커녕.. 눈민 떳다하면 새정부와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을 헐뜯는 모습은 아예
국민들로 부터 넌덜머리가 날 정도로 혐오심에다, 민주당 하면, 절대불가..라는 인식이 각인되어,또
아무리 전당대회를 개최하여, 새롭게 탈바꿈 한다고 하나, 아마도 안타깝게도 국민의 마음이 돌아서
기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것이며, 아마도 어렵지않을까?..심히 염려스럽지않을까 생각이 드는것이다.
한명숙당대표시절부터 종북세력과 합세하여 북한과 내통하고 이를 두던하며 첩자노릇을 암암리에
해왔으며, 북한이 ,핵폭탄 발사를 하는데 지대한 역활을 했다는것이 알만한 국민은 다 안다는것이다.
사필귀정 이란 말과 같이 그동안의 돌아선 국민의 마음을 뒤집기란 상당한 시간이 요할것이며,북한
공산주의에 혼줄이 난 대한민국 국민들은 투철한 반공정신에다, 불타는 애국심이 있기에 민주당 에
마음이 돌아서기란 해가 서쪽에서 솟아오를 만큼 어렵고 앞날을 장담하기란 어려울것이 아닌가싶다..
바라건데,
앞으론 민주당이 100% 여당에 찬성을 해달라는것이 아니라, 국정운영에 있어서 적극 협조를 하는 착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일때 자연스럽게 국민들은 서서히 민주당을 마음속에 품고 지지하는 표가 나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