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현빈씨가 부른 원곡 <샤방샤방>의 가사 5곳을 고쳐서 박근혜 후보의 이름과 ‘정책’, ‘공약’ 등의 단어를 대입했다.
가사 가운데 박 후보에 대해 “섹시해”라거나 “죽여준다”고 하는 부분 등에 대해선 성 상품화 문제가 제기된다. 핵심 구호 ‘준비된 여성대통령’에서처럼 후보의 여성성을 강조하는 마당에, 여성 상품화를 떠올리는 표현을 쓴 것은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이다. 지역 현장에선 ‘민망해서 현장에서 틀지를 못하겠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고......
샤방 샤방......국적불명의 이 어구는 어디서 온것인가요???
죽여준다니....무엇을 죽여준다는것이지요? 쎅스 잘 해서 죽여준다는것이예요?
독신인 박후보에게 예의에 어긋나는 적절치못한 이 문구 당장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여당 대선후보의 로고송이 이정도밖에 안되나요? 정말 한심해요
짖각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저속합니다.정몽준 의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말씀 해주실까요?.....왜 빨간 쟈겟은 안입으시지요?....어금니 빠진것처럼 보기가 좀
민망하네요... 내말이 틀렸나요? 같은 배를 탔으면 같은 행동을 하는것이 모양세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