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석좌교수인 김동기박사(Ph.D) 가 발표한
*세계석학들이 보는 한국의 미래* 라는 제하의 아래와 같이 6가지 주제(主題)발표가 있었다. 그 중 가장 필자의 관심을 끄는 귀중한 자료를
입수하였기에 그중 일부를 발췌하여 이곳에 올린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여성대통령이 시기상조라고 반대하는 계층이 많이 있었으나, 오늘 이글을 드리오니, 잘 읽어보시고 부-디 모쪼록, 발상의 전환과 시대적 흐름에 따른 옳바른 인식을 갖어주었으면 좋겠으며,. 물론,
하나님이 예비하신 여성대통령이란 것과 세계 각국에서 바라보는 선견지명을 갖이신 이름있는 미래석학들이 이렇게 잘 묘사한적이 일찍이 없었다는 것을 우린 깨닫고 기억해야 할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그 누가 역행하리오.......아무도 없느니라.........
즉, 피할 수 없는 시대적 대세이며, 우리가 받아드리지않으면 안되는 필연적 역사의 추세인것이다.
오늘 이런 단호하고도 과감한 글을 올리수있다는것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할따름이며,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것이다.
즉, 주제발표의 내용은,
첫째, 여성형 사회(“She” Society)
(왜 이대목이 첫번째로 체택되었을까? 우린 눈여겨 봐야 한다.)
둘째, 전자사회(E-Society)
셋째, 다문화 사회(Multi-Culture Society)
넷째, 한국경제의 글로벌화(Globalization of Korean Economy)
다섯째, 다극화 사회(Multi-Polar Society)
여섯째, 신분계급사회에서 성취사회(achieving Society)
바로 세계적인 미래학자들인 미국의 Alvin Toffler, John Naisbitt, Paul Kennedy, Peter Drucker, 프랑스의 Guy Sorman, Jacques Attali 등은 한국의 미래를 상기와 같이 잘 묘사하고 있으며, 또한 설파한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필자의 눈길을 끈 것은 첫째 대목인 * 여성형 사회*이다. 이미 세계 석학들이 한국의 모든 분야 특히 남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인식되어온 각 분야에서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두드러지고, 남성들 못지않는 능력을 발휘하며, 때론 더 섬세하고, 정확하며, 여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것이다.
첫째, 여성형 사회("She" Society)
남존여비의 전통사회가 남녀평등,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 등이 이루어진 사회로 바뀌어 여태까지 남성만의 직업으로 인식되어 왔던 초음속 전투기 조종사, 고공크랴인 운전사 등에서도 여성이 진출하는 등 기,미혼 여성의 지위 및 권익성장이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회속성이 하드웨어보다 소프드웨어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는것이다.….
(주제발표뮨중에서...)
*****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맥락에서 정치계를 한번 살펴보건데,
이미 여성 국회의원들은 많이 배출 되어, 지금도 충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그 책임을 잘 이행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동안 1대에서 17대까지 열분의 남성대통령이 나름대로 국정을 잘 수행하였으나, 우리 국민들의 기도의 부족의 탓으로 국정수행에 차질과 시행착오도 있었던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이곳에서 역대대통령들의 공과를 논의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며 그 취지를 떠나서 이제는 때가 이르매,자연적으로 여성대통령의 탄생성취된다는것이다.
.
이것은 필자 개인의 바람과 생각뿐만이 아니라,피할 수 없는 대세의 흐름과 또한 영적인 예언적 세계를 지배하는 흐름이 그 어느 정점애서 일치가 되어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필연적으로 여성대통령 탄생이 목전에 닥아오고 있다는것이다.
지남번 MB와의 대결에선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기에 낙선의 고배를 마셨으나, 이것 역시 하나님께서 하신것이며, 이제는 바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선 “나 여호와가 너를 새우리라” 선포하심과 같으리라.
이나라에도 여성대통령이 탄생된다는 사실이, 우리의 막연한 꿈만이 아닌 현실적으로 바로 누앞에 닥아오고 있다는것이다.
때가 이르매,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층은 여성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초유의 여성대통령이 탄생되지않으면 안되는 필연적인 전환점(Turninf Point) 이 오고있다는것이다. . 우리는 여기에다 인식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말은 결코 우리 여성이 남성보담 우월하고 남성보담 머리회전이 빠르고 순발력이 있고 여성이 잘났다는 등등의 자만에 빠진 생각이 결코 아니다.
그동안 남성들로부터 많은 압제를 받고 남존여비의 사상에 찌들어온 구습에서 탈피하여 당당히 그 슬픔의 눈물을 거두고서 능력끝, 이젠 여성이기전에 당당한 한 인간으로 능력껏 살아가겠다는 의지의 표출이기도 한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원한다고 되는것이 아니였으나, 이제는 이를 수용해야 할 시점에 와있다는것이다.
혹자는 생각할찌 모르나, 우리 여성이 정권을 잡이 한번 남성들을 휘둘러보자” 는 지난날의 안갚음의 조폭 같은 생각에서가 결코 아니다 라는 것은 우리 국민들은 깨닫고, 잘 알고 있다는것이다
이렇게 깨닫는것 자체도 큰 축복이라고 하였기에.......
이미 세계적인 미래학자 석학들이 예견하고 설파했듯이 우리나라에도 모든 분야에서 여성들의 활약이 활발하여 오늘날의 한국의 근대화, 선진화 과정에서 큰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리라….
다시 한번 살펴보건데,
우리의 이름을 세계만방에 떨친 올림픽의 꽃 금매달리스트, 김연아,를 위시하여
각분야에서 한국을 빛낸 수많은 여성들을 다 열거하기에도 이 공간이 부족할정도로 다양하다., ,
문화면에서, 정치면에서, 교육면에서, 의술면에서, 법조계에서, 군사면에서도, 등등….수없이 많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서 다시 살펴볼 때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여성대통령이 탄생되어야 하는 필연적으로 그 시기가 도래했다고 우리 스스로도 판단이 서는것이다.
.
바로 이것이 피할수없는 박근혜대선 후보에게 부여된 시대적 소명이며, 우리국민들은 묵묵히 이를 수용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