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의 행태를 볼 때 풍전등화(風前燈火)라는 말이 너무나 실감나는 현실에 밤잠을 설치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진입을 앞두고 친북, 종북정권 10년에 이처럼 국가정체성이 무너지고 국가안보의 기둥인 국군의 기강이 이처럼 해이하여 질 줄을 그 누가 예상이나 할 수 있었단 말입니까?
너무나도 기가 막혀 억장이 무너집니다. 더 이상 무너져가는 국가정체성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이제는 '민초'들이 일어서야 되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몇몇 동지들이 나서서 “대한민국 지킴이 '민초'들의 모임”을 결성, 애국운동에 앞장서고자 모임을 확산하려고 나섰습니다.
하오니 애국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가족과 이웃에 적극 전파하여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확립하는 벽돌을 함께 쌓는다면 더 없는 기쁨이요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애국시민들의 동참을 호소 드립니다.
“조국근대화의 주역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을 이어받을 대통령을
이번에는 반드시 민초들의 힘으로 선출합시다.”
5.16혁명이나 유신을 비난하는 자, 그대들은 그 당시 국가안보와 국제정세, 국가경제 상황이 어떠했으며 조국근대화의 의미나 알고 떠드는가?
그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경영계획과 강력한 추진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성취는 없었다. 박대통령의 참 뜻을 국민들이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철통안보와 경제건설에 일로매진하였기에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의 기적을 이룩했다는 것을 우리 민초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총을 들고 건설하며 보람에 산다.”가 그 당시 우리들의 가슴을 울린 구호였다. 세계 최하위 국민소득 70$에서 1,500$이라는 경제기적을 이룩할 때 “경부고속도로를 만들면 나라가 망한다.”며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공사를 방해하던 민주팔이 정치지도자라는 그 위인들이 언제 지난날의 과오를 국민 앞에 사과 한마디 한 적이 있었더냐?
그렇기 때문에 역대대통령들 중, 국민들의 여론조사 때마다 절대적인 지지로 부동의 1위를 달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을 매도하고 폄하하려는 수준미달 정치꾼들과 종북주의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에는 반드시 민초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대통령을 선출하여야 한다.
독재자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3대 세습 북한집단의 수괴들을 뜻하는 것이다. 아들딸을 한 사람도 시집장가 못 보내고 변변한 재산도 물려주지 못한 지도자를 어찌 독재자라며 매도한단 말인가.
5천년 대물림 가난을 떨쳐내고, 세계10대 경제대국진입을 위한 초석을 깔고 다져서 조국근대화를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시대는 국리민복(國利民福),부국강병(富國强兵)의 국가경영철학이 있었음을 민초들은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그리워한다.
앞으로 50여일 뒤 12월19일 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경제건설 부국강병의 뜻을 못다 이루시고 떠나신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을 이어받을 수 있는 대통령을 반드시 우리 민초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선출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대한민국의 올바른 국가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강력한 후보자가 대통령으로 선출되기를 간구하는 바이다.
1.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능멸하려는 세력과 사회혼란책동이나 선동 폭력을 일삼는 친북, 종북세력들에 대하여 강력한 법집행으로 공권력을 확립하여 법질서를 다져서 국법의 존엄성을 보이려는 의지를 가진 지도자
2. 국가보안법을 두 배로 강화시키고 위법자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가하여 국가안보를 반석에 올려놓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지도자
3. 모든 부정부패를 척결하여 깨끗하고 억울함이 없는 신선한 사회, 언행일치의 정의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뇌물 수수자에게는 50배의 추징금을 물리고 대통령의 ‘사면복권’을 영원히 없애겠다는 지도자
4. 국회의원 수를 반으로 줄여 여기서 절약되는 예산을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전용하고, 면책특권의 악용을 배제하여 법 앞에는 만인이 평등하다는 법치국가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지도자
5. 아동 및 여성학대, 성폭력을 일삼는 반사회적인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해 흉악범죄를 이 사회에서 뿌리 뽑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지도자
6. 국가안보와 조국근대화의 주역들인 국가유공자들 및 노인복지증진에 강한 의지를 가진 지도자
♣. 뜻을 같이하는 국가를 지키려는 ‘민초’들을 모집합니다. 참여자는 회비 만 원 이상을 납입하시면 진성회원이 됩니다. 운영위원은 10만원이상 회비납입을 하시면 됩니다.회비를 송금하신 회원께서는 꼭 전화나 팩스 이메일 연락바랍니다. 모여진 회비는 우리의 주장을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광고비 및 선전 활동에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