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다" 라는 야고보서 말씀처럼 새누리당은 거대한 제일 여당이라 하면서도.... 쥐 죽은듯이 조용하다던가, 아니면 와글 와글, 씨끌 씨끌..소요스럽기만 한다던가....등등..이렇게 하고만 있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하나의 생명이 탄생되어, 반듯한 성인이 되기 까지는 꼭 *홍역* 을 치루는 고통이 있듯이 새누리당은 그동안 그 혹독한 홍역을 치루고 이젠 건강한 심신(心身)으로 되돌아왔으니 우리의 최종목적은 승리 바로 그것이다. 사리사욕은 철저하게 버리고 새롭게 내가 탠생되는것이다..
새로 태여난 새누리당, 우리도 새로 태여나는 새사람이 되자.
이것이 바로 시기적절한 사랑의 하모니가 아니고 무엇이랴 !
오늘의 문제는
무엇이냐?
싸우는것이다.
내일의 문제는
무엇이냐,
이기는것이다.....
이제 전투총사령관이 세롭게 임명되면서 바야흐로 기강을 새로 잡고 이젠 무위도식하는 새누리당이 아니라. 바로 움직이는, 살아 역사하는 역동성있게. 상하,전후좌우가 서로 연대하여 밀어주고 당겨주고.앞서거니,뒤서거니.....사랑의 띠로 꽁꽁 동여매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라는 다짐과 함께 대선고지를 향하여 달려갈때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것이며, 오늘의 고난도 함께 함으로 장차 닥칠 영광의 기쁨도 함께
하라라....
이젠 100% Full 가동이 시작되었다는 방가운 소식과 함께 전선에서 총 진두지휘하는 총사령관의 힘이 얼마나 큰것인가 새삼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이젠,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나를 버리고 오직 대의를 향하여 박근혜대통령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며 대승고지를 향하여 일로매진할때 필연코 숭리는 우리의 것이다.
요번 대선은 새누리당이 승리를 꼭 해야만 나라가 살고, 민족이 살고, 나아가서는 즉 세계가 사는것이다.
국민이 바라보는 전투총사련관인 김무성 총괄 선대본부장은 보기에도 늠늠할뿐 아니라 믿음직하고 그가 부르짖는 목숨을 건 *야전침대론* 에다 백의종군하겠다는 희생정신으로, 당을 위하여 박근혜대선 후보를 위하여 주변을 아우르고 모두 힘을 합쳐 이몸 하나 불살라 죽는다면 우리는 무엇이 두렵겠는가???
라는 비장한 각오로 임한다면, ....그리하면, 우리는 꼭 살아남을것이며,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되리라.
*죽어야 산다* 는 절대절명의 기치아래 결코 나를 내새우지말것이며, 상대방을 귀히 여기고, 존중하며,
김무성본부장을 선봉대장으로 이 막중한 선거전에 임해야 하며, 그렇지않고서는 호시탐탐 포효하는 굶주린 사자처럼 정신없이 덤비는 야당공세를 어떻게 막을것인가....는 각자 스스로가 통감해야 할것이다.
승리를 걷우는 그 순간까지 졀대 방심은 금물이며, 조곰도 적에게 "틈" 을 줘서는 결코 안된다.
철두철미한 물셀틈 없는 선거 전략과 치밀한 적을 분쇄하는 전술로써 전투에 임해야 할것이다.
전략과 전술운 같이 가야 한다. 병행해야 할것이다. 절름발이 식 모양새가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