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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도발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선택!
 인생무상
 2012-10-08 20:20:26  |   조회: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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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탄도미사일 사거리가 800km로 늘어나 중국과 일본 등이 이에 대해 불편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한국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자국의 안보를 보호하기 위한 자위적인 조치가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한국의 탄도미사일 사거리는 300km이다.
이는 북한이 무력공격이나 도발을 할 경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남한 전역을 겨냥해 실전 배치한 스커드 미사일만 1,000여 기에 달하고, 미 본토까지 닿을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 북한을 상대하기위해서는 분명 불가피한 조치라는 것이다.

이제 한국은 사거리 800km를 기준으로 탄두 중량을 500kg으로 제한하되, 트레이드오프 원칙에 따라 서기를 300km로 줄이면 3배 이상 증가한 탄두 탑재가 가능해진다. 또한 미래전의 핵심인 무인 항공기의 경우 항속거리 300km 이상에서 탑재 중량으로 500kg에서 2.5t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고도 무인정찰기의 개발이 가능해졌다.

북한의 핵·미사일 전력을 조기에 무력화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다양한 수단으로 확보하게 된 것이다. 물론 주변국에서는 이 같은 미사일 지침 개정이 한반도의 긴장을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우려스러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2012-10-08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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