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한테 너무나 큰 충격을 안겨다주었다. 문자 그대로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히고 말았다.
첫째는 교육자로써,
둘째는 대선 후보로써,
세째는 가장 정직하다고 외쳤던 양심선언가로써,
안철수 후보는 완전히 그 결백하고 순수한줄만 알았던 우리 국민과 제자들과 그를 따르던 신세대들의 깨끗하고 순수한 그 마음에 지을수없는 큰상처를 안겼으며, 지워지지않는 먹물을 그 가슴팍에 쏟아부었다.
자신이 설파하였던 저서대로 "탈세한자는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야.한다" 고....하지않았던가............ 자기가 파놓은 무덤으로 스스로 들어간 형국이 되어버렸고, 스스로 뱉은 그 혀 놀림에 스스로가 그 올가미에 얽히게 되었으니 그 누구를 탓하며, 원망할수 있으랴????
그래서 빨리 먹는 찰떡에 스스로 목에 걸려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고 하지않았던가?.....삼풍상가가 붕괴되고, 성수대교가 무너지고......이것들이 다 급하게 찰떡을 먹을려다 다 목에 걸려 망한것 아닌가?......
그래서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라는 극히 평범한 진리를 미쳐 깨닫지못한 안후보는 이사태를 사과 한마디로 우롱당한 국민의 마움을 어루만져줄랴고 하는가.미안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그리 호락 호락 하지않다네.......우리의 사활이 걸린 요번 대선을 그리 쉽게 어물적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안할꺼구먼....
생각컨데, 바로 도덕성에 먹칠을 했으니, 어떻게 해야 우리 국민들 마음을 달랠수있나????는 똑똑하고 총명한 그대는 잘 알것이다. 이제 공은 그대에게로 넘어갔다......
거짓말은 결코 안한다고 국민들과 젊은이들을 기만하고 우롱하였으니. 앞으로 그 책임을 어떻게 질것인가 그 회답을 국민들은 똑똑하게 지켜볼걱이다.
즉, 대선후보를 사임해야 할것이다 이젠 추풍에 낙엽 떨어지듯이 그 하늘을 향하여 한없이 올라가던 고무풍선은 결국 터지고 공중분해가 되어버렸으니......양자택일을 안후보는 해야 할것이다.
첫째, 대선후보를 사퇴할것인가? ........아니면,
둘째, 감방에 갈것인가? "탈세한자는,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고 스스로 그 입으로 토하였으니...그 누구를 원망할수 있겠는가?????????? (안철수의 생각) 저서중에서.발췌된 부분임
그래서 필자는 너무 그렇게 급하게 서두르지말라고 했는대도 ...
마이동풍(馬耳東風), 우이독경(牛耳讀經)하더니만.....
금방이라도 청와대 들어가서 에햄 !할줄알았던가?..........3000만의 눈동자가 안철수후보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살피고 있다는것.....기억하시길........
전지전능의 하나님은 *거짓말하는사람* 을 제일 싫어하시는것 꼭 기억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