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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수] 어른과 아이의 차이점
 새정치
 2019-08-14 22:19:28  |   조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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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수] 어른과 아이의 차이점


필자가 아득한 국민학교 시절에 또래의 여러명의 친구들과 친구집에서
놀고 있을때 친구 아버지가 무엇을 계산을 했었는지 (이삼은 팔)
즉 2곱하기 3은 8 이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당시 필자를 비롯 여러명의 또래의 어린이들은 친구의 아버지가
구구단도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킥킥 대면서 웃은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친구의 아버지 별명이 (이삼은 팔) 이 되었고 그 친구의
아버지를 두고두고 오랜세월 동안 놀림감 또는 우스개 소재로 말을
했었고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옛추억을 말할때 그 친구의 아버지
별명 (이삼은 팔) 이라는 농담을 많이 했었습니다


나중에 필자가 성인이 되어 어느날 갑자기 친구의 아버지 (이삼은 팔)
의 의문이 한순간에 풀린적이 있었습니다

필자가 성인이 되어 어느날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갈적에 시내버스
앞부분에 시계가 11시30분 이었습니다

그런데 필자는 말하길 어이쿠 벌써 12시 30분 이네 라고 하니까
뒷좌석에 앉아 있던 어느 꼬맹이 들이 킬킬대면서 지금 11시 30분인데
12시 30분이라고 말했다면서 마치 필자가 시계도 볼줄 모르는 사람으로
낄낄 대고 있었다 이말씀 입니다

그때 필자는 순간적으로 아주 오래전 친구의 아버지 (이삼은 팔) 이
스쳐갔습니다

필자가 볼때 시내버스 앞부분에 11시 30분은 현재 시간이지만 그러나
필자가 목표한 지점에 도착하면 1시간 정도 걸릴것이므로 12시 30분으로
말했던 것 입니다

물론 도착시점 1시간 걸릴것은 필자 혼자의 속으로 계산된 시간이었
으므로 1시간은 필자의 개인적인 속마음으로 생략된 것이기 때문에
뒷좌석의 꼬맹이 들이 알리기 만무일것 입니다

그때 필자는 생각하길 아하 ~~~~~~~~ 그옛날 친구 아버지가 (이삼은 팔)
이라는 계산은 2가 미리 올라가 있는 즉 생략된 숫자를 합해서
(이삼은 팔) 이라고 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는것 입니다

그러면 그렇지 어른이 2곱하기 3은 6을 모를리가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그당시 어린이들은 감히 친구 아버지를 구구단도 모른다면서
놀려 댔으니 그 얼마나 철없는 어린이 다운 모습이었단 말입니까


보수논객 보수 전문가들 중에 남북분제 미북문제 한일 경제전쟁
미중 경제전쟁 북한핵 같은 문제를 다루는 부분에 있어서

어느부분에서 꼭 들어맞지 많는 분석 또는 다소 오버된 분석이 있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는데

그러한 문제들을 가지고 만일 어떤 사람들이 틀렸다고 하면서 비웃는
경우가 있다면 이는 생각이 짧은 어린이 같은 소인배가 될수도 있다는것
입니다

꼭 들어맞지 않더라도 또는 다소 오버된 분석이 있다해도 그런 식으로
분석하는 의도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또는 그렇게 될수 있도록
보수가 뭉칠수 있도록 또는 미국이 그렇게 움직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러한 분석을 했다는 것을 헤아리고 새길수 있어야 어른이고 진정한
보수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는것 입니다

현실대로 있는 그대로 분석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는 뜻으로 보수국민들이 흔들리지 않고 보수가 뭉치고
하나로 결집되길 바라는 뜻에서 그런식으로 분석하고 있다는 것을
헤아리고 새길줄 아는 성숙한 보수가 되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2019-08-14 2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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