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이란 무엇인가. 자유인은 내몸과 생각과 영을 내 의지대로 자유롭게 할수 있어야 자유인이다.
반대로 노예란 몸 생각 영 이중 한가지 라도 외부로부터 컨트롤 당한다면 그것은 노예이다. 노예 라는것이 별 거 아닌 것이다.
지금은 영적 전쟁이 치열한 마지막 때 이다. 영적 전쟁이란 한 사람의 영에 먼저 무슨 색깔을 칠할지의 싸움이다. 무슨 색깔을 칠하냐의 따라 그 사람의 손발 머리 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대한 노예국가이다. 그 노예들은 마귀들이 주입하는 거짓 사상 이념 종교 철학에 물들어있다.
특히 거짓으로 이루어진 사회주의 영이 지배하고있다. 그 영에 지배되어있는 노예들은 파블로프의 개 처럼 마귀들이 신호만 주면 집단주의적 행동을 취하며 그 거짓논리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을 물어뜯는다. 그 노예들은 법도없고 개인도 없고 생각도 없고 자유도없다. 그저 순간의 즐거움만을 위해 산다. 그러다 지옥 땔감이 되는것이다. 그들이 믿는 자유 인권 평등 평화는 철저히 삐뚤어져 있으며 모순 투성이 이다.
나는 노예로써 거짓을 마음속에서 쳐내는 노예였다. 그런데 거짓을 하나하나 쳐내다 보니 세상을 통째로 쳐내야 할만큼 남아나는것이 없는 상황에 까지 이르러 서있을 곳없이 구석에 몰렸는데 다행히 뒤엔 온 세상이 대적하는 하나님의 길이 있었다. 그 길에 들어서 보고있는 하나님 말씀엔 아직까지 쳐내야할 거짓은 발견하지 못했다.
진정한 자유 인권 평등 평화는 하나님 말씀에 있었으며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는것이다.인간은 스스로 그런것을 만들수없다.
하나님께선 특별한 은혜로 구석에 몰려있는 노예인 나를 아들로 삼아주셨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께서 나의 죄를 짊어 지셨다는 것을 깨닫고 구원의 확신을 얻었을때 나는 자유인이 되었다. 이것이 참 자유인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죄로부터 해방된 자유인이다. 그것이 순수히 내의지대로 손발 머리 영을 컨트롤 할수있게한다. 그런자들이 모여서 정치를 했을때 자유민주주의가 만들어졌고 번영이있었다.
우리는 어떤 싸움을 하고있나
지금 치열한 영적전쟁터에 있다.
이것은 노예해방전쟁이다.
이승만 은 갈리다아서 5:1 절을 유언으로 남겼다. (KJV)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 안에 굳게 서고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런 이승만에게 현시대 노예들은 출애굽기 14:11 을 말하고 있다.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이집트에 무덤이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데리고 나와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고 나와 이같이 우리를 대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