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니오라, 아침 일찍 투표를 끝낸후 똑바로 서울로 날라갔습니다. 오산리기도원에 기도약속이 되어있었기에 말입니다. 결과는 궁굼했지만, 모든것은 하나님께 일임하고 우리는 기도만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를 기다리기로 했기에, 조곰도 초조하지도 않았습니다. 결과는 서울에서 다 듣고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서운해하지도 않았으며,, 실망도 하지않고, 슬퍼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땅 대한민국을 지키시고 간섭하시는 우리의 주 하나님은 이땅의 주관자이시기에, 그분의 섭리이자 계획이시기에 그 아무도 원망할수가 없었던것입니다. ..더민당은 무혈입성을 한것입니다. 앞으로 해야 할일이 첩첩산중일것이니다..압승을 했다고, 너무 기뻐할것까지도 없습니다. 제구실을 못한 한국당때문에 반사이익을 얻은것입니다.....
가슴을 치는 분통함이 있지만, 결코 실망은 하지않으며, 더민당이 우수하고 뛰어나서가 결코 아니기에, ...얼마든지, 대세는 바뀝니다. 흑암의 세력이 이땅을 뒤덮어도, 결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조국을 지켜주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여, 한국당은 통회하고 자복하며 다음 열전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그분께서 용서를 하시며, "힘내라, 내가 함께 함이니라.." 하실것입니다.
이유인즉, 그 원인은 스스로 야당인 한국당이 그 결과를 자초했기에 그 아무도 원망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경종이였고, 그분의 질책으로 받아드려야 마땅하리라 샤료되옵니다.
야당인 한국당이 제구실을 못할시엔, 더욱더 하나님의 징계가 무서운것입니다. 고로 심기일전하여
허리띠졸라매고, 새출발하셔야 합니다. 하라라 믿습니다. 누군들 완전하지못함으로, 다시 담금질하며, 부-디 세출발하시길 간구 하는 바입니다.
그렇다고 공산화가 된다고 걱정이 태산같지만 반듯이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공의 의 하나님은 지금, 여당보담 야당인 한국당을 정조준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이유인즉, 사랑하기때문입니다. 그것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어차피 우리 인간을 불완전하기때문입니다. 어차피 우리 인간은 과오투성입니다......우리가 완전하면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