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하옵고,
이미 말씀 드렸지만, 마귀사탄의 본체인 문재인의 제2라운드 작전으로 오늘 김 정은 과 또 만났습니다. 남과 북의 왕마귀가 또 회담을 했습니다. 트럼프와 한국을 속여먹기위한 제2라운드 작전으로 이미 들어갔습니다. 그 교묘히 짜여진 1차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 악랄하고 끈질긴 마귀로 돌변한 남과 북의 두 왕마귀는 오늘도 제2의 작전을 짠것입니다.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그리스도마져 가지고 놀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곰곰이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든지 대한민국을 송두리체 북의 왕마귀인 김정은이에게 갖다 바칠랴고....갖은 술수를 다 쓰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패로 돌아갈것이 자명 한데두, 그리 쉽게 포기는 하지않을것입니다. 그러나, 결극은 실패로 돌아가고,
문재인은 골로 갑니다. 그 졸개들이 아무리 설쳐도 요번에 6.13 선거에서 압승한다고 호언장담 하지만, 그리 쉽게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드루킹과 같은 거짓댓글 조작사건이 이미 우리 앞에 밝혀졌는데, 절대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사필귀장 이란 말씀도 있듯이 반듯이 악인은 골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우린 의(義)의 편에 서서 끝까지 이 악의 무리들과 싸워 승리를 걷워야 할 것입니다. 결코 침묵은 안될것이다. 거룩한 분노를 우린 함께 느껴야 한다. 공명공감을 한다는 것이다. 물은 골수대로 흐르고 ㅁ죄는 지은대로 가리라....
그러기에, 우리는 깨여있어 쉬지말고 기도를 해야 하며, 어떻게 하여 얻어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인데, 결단코 그 악한 무리들 공산도당들한테 거네줄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쉬는 날엔 그대로 마귀 의 밥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전신갑주를 반듯이 입어야 합니다. 고로 마귀는 기도하는 사람을 제일 두려워하며 무서워 하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드루킹 사태에 대하여 시치미를 딱 때고 있지만, 결코 우리 국민은 속질 않는다는것입니다. 김경수는 지금 문재인한테 속고 있지만, 언젠가는 정신 차릴때가 반듯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죽는 날이 쉬 오리니...우린 정신 차리고 기도에 몰두 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는 결코 망하지아니하며, 기도 하는 국가는 결코 망하지아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