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나간 바람결,... 지난날은 논하지 말자. 로마카도릭의 *면죄부* 사건에서 완전 탈피하여 위기에 직면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싸워야 하느니라.....그대들은 이 땅에 태여난 당당한 대한민국 백성들이 아니던가?..비겁하개 불의에 100년을 살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義 를 위하여 하루를 살아도 빛나는 값진 인생이 아니겠는가?.......결코 죽음을 강요함이 아니요,
어찌 조국 대한민국을 버리고 배신의 탈을 쓰며, 공산당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단 말인가?...
반역자 공산도당인 .수감중인 이석기류 일당들과 합세하여 신부복을 입은체 거리행진이 왠 말인가?....또다시 힌국판 마틴 루터가 탄생 해야 정신 차리갰단 말인가?...자칭 대통령인 문재인과 같은 통속이라, 특사로 풀어날 날만 손꼽고 있으리라. 결코 하늘이 용납치 아니하리라...
어찌 대한민국에 살면서, 애국가 부르기를 거부하며, 태극기도 달지 아니하고, 그 이땅의 심볼인 태극기를 발로 지근지근 밟아 버리는 한명숙따위.... ....가슴에는 한국의 심볼인 태극기 벧지도 한번도 단적이 없는, 자칭 촛불 혁명으로 대통령임을 자랑하는 문재인.... 그래도 대힌민국 대통이라고 감히 행세할수가 있단말인가???? 위선의 탈을 벗어던져버려야 할것이다. 최소한ㄱ도 이땅에 사는 이상.....그렇지 아니한가?.....응답 할찌어다.....이 거룩한 분노의 외침을 들을찌어다....
신부들이여, 거룩한 신부복만 입었다고 다 신부가 아니지않는가?.....지난날의 고대 이스라엘시절,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 과 제사장들이 다 너무도 특출한 그리 그리 예수를 죽일 궁리끝에 가롯 유다를 매수하여 예수를 잡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지 아니하였는가?.....거룩한 신부들이여, 이사살을 아는가 모르는가>.....어찌 알고 있을진데, 위선의 탈을 여전히 쓰고 다니며, 어찌 조국 대한민국을 매반 할랴 하는가?.....배신자들이여.....하늘이 두렵지 아니한가????
이땅의 성직자들이여, 이몸이 날때부터 죄인인데 무슨 말 하리요, 그러나, 그러나 분명하고 분면한것은 이땡은 대힌민국이며, 내조국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이 아니던다?.....거룩한 신부들이여, 아는가 모르는가? 응답 하시라......어찌 위선의 탈을 쓰고, 촛불 시위와 합세하여 주국 대힌민국을 매도하며, 반역질을 하고 있단 말인가?....
하늘이 두렵질 않는가?.....어찌하여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였는지, 단 한번이라도 생각 해본적이 있단 말인가? 오늘날의 개신교가 왜 탄생 하였는지...아시는가, 모르시는가?...응답 하시요....그렇다면 그럴수가 없느니라....날때부터 죄인이 이 몸이 무슨 말 하리요?.....그러나, 이땅은 분명한 대한만국 이란것을 일고 있기에 이렇게 거룩한 외침을 쏟아놓고 있노라....
거룩한 신부둘이여, 우리의 동역자들이여, 무늬민 신부로 머무르지 마시라...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 걸맞는 거룩한 산부가 되어야 하지않겠는가?.....거룩한 성복만 입었다고 어찌 다 신부님 이라고 할수가 있단 말인가?......본인 말이 틀렸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