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하나의 생명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그 생명 살리실분 오직 주 여호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흔들리는 갈대도 꺽지아니하시고, 꺼저가는 등불도 끄지아니하시는 주 여호와여, 언제까지나, 이런
슬픔과 고통을 이 겨레가 겪어야만 하나이까?...우리의 기도부족의 나태함을 용서하옵시며, 진실로 진실로 회개 하옵나니 용서하옵소서.. 슬픔이 많은 이 나라 이백성을 긍휼이 여기시오며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의 머리카락 까지도 몇개인지 다 세신바 되시는 전지전능의 주 여호와시여, 우리의 단합하는 모습이 주님 보시기에 어찌 그리도 아름다운지요?......우릴 죽게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느 전능의 우리 아바 아버지..부-디 이나라 이백성을 버리지마옵소서.아울러 북의 김정은이도 긍휼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