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한글 학자는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이기때문만도 아니다. 바로 어저쌔 TV 를 타고 세계뉴-스가 흘러 들어왔다. 즉, 태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우리나라 한글이 체택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 태국이 한글 배우기에 그 열기가 대단하단다. 정말 방가운 소식이다. 정말 놀랍고도 놀라운 낭보가 아닐수가 없다....
앞으로는 비록 태국 뿐만이 아니고,,,,,점점 국세가 세계로 시계로 신장 되어갈때, 더욱 세계사람들이 한글 배우기에 그 열을 올릴것이다. 두고 보시라....마치, 영어와 달러가 세계를 석권하고 제패하듯이.....우리나라도 멀지않았다. 우리나라는 대단한 나라인것이다. 청사에 길이 빛날 자랑스런 이 한글이 우뚝 서 계시는 우리의 세종대왕 께선 이 빛나는 불후의 민족의 보배글 *한글* 을 최초로 창시 하신것이다.
하나님이 만인가운데 이 백성 택하셨기때문에 만방에서 머리가 될지언정 결코 꼬리가 되지아니하리라......
필자도 글을 쓰고 있지만, 그때그때마다 유효타탕하게 또는 적시적절하게 그 표현이 댜체롭게 나오는가 하면 , 참 표현력과 그 수식어가 아름답다. 예를 들어, "알록달록, 방실방실, 빙글벵글, 요리조리....살랑살랑...등등...이루 말할수 없이 그 표현이 다체로울수가 없다는것이다.
한마리의 고기도 잡히지않던 바닷가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베드로가 던진 어망에는 어망이 찢어지도록 고기가 잡힌것이다. 우린 추앙할수있는 대상자가 걔실때, 그 민족은 긍지를 가지고 한없이 발전해나간다고 한다. 유구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그 민족은 발전해나간다고 한다....언어는 그 민족 고유의 절대 자산인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히브르어가 있고, 희랍인에게 고유의 헬라어가 있듯이 우리에겐 우리 고유의 자랑스런 한글이 있는것이다. 헬라어나, 히브르어는 상당히 어려워서 전수되고 보급되기가 쉽질않다고 한다. 그러나, 영어나 한글은 그 범주에서 벗어난다.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이 아닐수가 없다
이것을 시작으로 우리 한글이 세계로 세계로 문화와 역사와 함께 흘러들어가 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국위를 신장하고 끈기와 인내속에서 우리는 이제 세계를 향하여 꽃피울날이 성큼 닥아오고 있는 것이다. 정말 하나님의 성은이 망극 하외다. 우리나라 도 노벨문학상도 멀지않아 받게 될것이다.
평소에 세종대왕 마마에게 뜨거운 감사와 말할수없는 존경심으로 가슴 뿌듯하였지만, 수세기의 세월이 흘러간 작금에 와서 세계인이 선호 하여 한글 배우기에 즐겨 열을 올리고 있다니, 듣던중 방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다. 우리나라 국위가 해 같이 빛나리라. 열방에서 한국으로 한국으로 모든 발길이 몰려들게 될것이다.
너무 우린 중국에 의존도를 높이지말고, 동남아로, 오세니아나로, 유럽으로, 또 저멀리 남 아맬키로 국력을 신장해가게 될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인도 하실것이며, 우리에게 그 다리를 놔주고 계시기 빼문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