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러나, 인간은 내가 의롭고 착하다고 생각을 할때도 있다. 허나, 그것을 반증하는 생명의 말씀은 아래와 같이 성경은 말씀 하고 계시다.. 바로 "로마서" 에선 다시 인간의 죄성을 소상히 설파하고 계신다. 즉, 롬 7:16-25 에 황금빛 그 기록을 보라. 이번, 중추절에, 먹고 마시고 인간적으로만 흥겹게 즐거워만 하지마시고, 내 스스로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갑진 중추절 추석 연휴가 되시길 가절히 기원 하노라...
롬 7:14-25 을 요번 긴 휴가동안 여러번 수 십번 탐독하시고 또 읽으시길 원 하노라...
14, 우리가 율법을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에게 팔렸도다.
15, 나의 행하는것을 내가 알지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치아니하고, 도리러 미워하는 그것을 행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치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이 선한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속에 거하는 죄 이니라
18, 내속 곧 내 육신에 선한것이 거 하지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속에 거하는 죄이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길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속에 있는 죄 의 법아래로 나를 사로잡아오는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 그런즉 내 자신의 마름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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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대보름날, 박근혜를 특별 사면 할줄 기대했다. 얼굴에 부종이 생겨 (사람이 임종이 가까우면 얼굴과 몸이 붓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특별 성명을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가 없고, 뚱단지 같이 이 황금같은 연휴에 대통령이 영웅심에 날뛰는 청소년처럼 교통방송국에 가서, 자가용 운전하느 자 졸지말고 쉬었다 가라고...."이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화끈하게 소위 말하는 정치범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을 특별 사면 할줄 알았다. 많은 국민들이 은근히 기대를 했던것이다.
아-니, 이모저모로 고통솏에 있는 사람들이 어디 하나둘인가?....듣기로는 카토릭신자라고 들었것만, 미우나 고우나, 다 함께 나라와 개인의 안녕과 마음의 편안을 빌며, 밉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북의 김정은이도 함께 기도 해 주자.. 원수를 사랑 하라 ...예수님의 가르치심이란다. 아무리 미워도 문재인은 박근혜에게 특별 사먄쭘은 해야 할것이다. 지난날의 이석기일당들은 특별 사면을 해주면서, 어찌, 연약한 노처녀 전직 대통량에 대한 사면은 없단 말인가???????
는 권명과 격려와 위로의 성명은 어디 한군곳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엇다.
내일 한가위 중추절을 맞이하여 저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둥근 달 처럼 모나지않고, 뽀족뾰족 각지지않는 오직 둥굴 둥굴 둥근 보름달 처럼 문대통령은 임종이 얼마남지않는 전 대통령 박근헤를 특별 사면할 용의는 없는가???????......묻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