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땅을 새우시고 간섭하시고 보호하시는 거룩한 땅 대한민국은 마땅히 대한민국적이어야 합니다. 즉, 이땅에 버졋이 살면서,북한의 김정은이의 눈치를 살핀다던가. 또는 소련의 뒷다리를 잡아주는 굴욕적이어서는 결코 안되는것입니다. 왈 , 이것은 바로 반역이며, 매국(賣國) 행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만의 일이라도 그 누구든지. 예를 들어, 이석기일당이나, 한상규 일당들이나, 임수경, 한명숙..등등..이런..적구(赤狗)의 졸개들이 아직도 이땅에 살면서 동상이몽으로 이적행위를 하고 있다면, 대통령은 하나님 이름으로 이들 모두를 추방을 명하던가 아니면 극형에 처함이 마땅활것입니다.
선경은 친히 말씀하시길, "악은 그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고 설파 하고 계십니다.
이땅 거룩한 땅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적구들이 생존할수가 없겠끔,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오직 방법은 하나 있습니다. 지난날을 뼈저리게 자복하고,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겠다는 대한민국에 충성을 다하겠다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이 있을시엔, 하나님께서는 지난날은 묻지도 않을것이며, 기억도 하지않으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뼈속까지 적구의 시다바리 노릇을 한 매국노라 할찌라도, 선행조건이 성립되면 용서를 하시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렇지못할시엔, 안타깝지만, 최후수단인, 추방이나 극형에 처 해버리는것이 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하는 길입니다. 즉, 국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이런 악의 축은 그 뿌리부터 뽑아버려야 할것입니다. 곁으론 무자비한것같아도, 이길만이 구국의 길이요, 최선의 길 이란것을 인정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모든것을 용서하시고, 너희 죄가 주홍같이 붉을찌라도 진심어린 회개와 반성이 있을시엔 그 죄를 흰눈같이, 양털같이 씻어주리라 하셨던 말씀 기억을 못한단 말입니까?.
각설하옵고,
이나라를 지키기위하여 사드설치를 임시던,영구적이든, 국가의 최고 수장으로써, 대통령이 하는일이 정당할진데, 그 누가 이에 반기를 들며, 시위를 벌리는가?. 하늘이 두렵지아니한가?......현정권은 이 안보문제만큼은 단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누구든지 딴지를 부치는 날엔 특별 법령을 만들어 국정에 반대하는자는 마땅히 추방, 또는 극형에 처함이 마땅하다는 방을 써붙혀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노하길 더디 하시며, 절대로 화를 내시지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즉, 위와 같이 주님이 격로하신것은 바로 평범한 일반인을 두고 하신 말씀이 결코 아닙니다. 즉, 바리세인들이나, 서기관들이나, 율법주의자들을 향하여 격노를 표출하신것입니다. ....
오히려 순진하고 착한 호남인들은 여기에 해당이 안되는것입니다. . .....그 이외의 악성 종양처럼 버젓이 대한민국땅에 살면서 갖은 이권 다 챙기고, 사리사욕에 급급한 무리들을 향하여 예수님의 영, 즉 성령께서 외치고 분노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기억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호남인을 나쁘다고 매도하면 안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