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이모저모 아무리 훑어봐도 안철수밖에 없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7-08-27 14:35:41  |   조회: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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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아무리 훑어봐도 안철수밖에 없다.



창당주를 버리고 누가 당대표가 되겠다고 하는가?....아무리 세상이 요지경 속이라 할찌라도. 친엄마를 버리고 계모를 친모라 할수는 없는 것이다.


당 대표 출마는 각자 자유이다. 수십명이 몰려와도 친 엄마는 그 자식을 버릴수는 없고, 그 자식은 친엄마를 또한 버릴수는 없는 것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사도바울은 천명하길,"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해산의 고통을 맛보지않고서야.어찌 내가 너를 내 친 자녀라 할수가 있단 말이요????"...
2017-08-27 1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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