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김정은이는, 오늘도 현장에 직접 나가서 그 모습을 만천하에 나타내어 총 지휘봉을 휘두르고 진두지휘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가????????오늘도 북에선 미사일?.을 펑펑..3 발이나 쏘아올렸다는데.....대한민국은 항상 뒷북만 쳐야 하겠는가?.....
그 이유를 대라....끝까지 꼬봉 노릇 하겠다는 것인가?.....이 나라 .군통수권자는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바람과 함께 사라졌다???Gone with Wind?....하나 웃기는 것은 알고보면 한국판 대통령은 그렇게도 머리회전이 늦어 항상 뒷북만 친다는 국민의 원성이 빗발친다. .....
여당의원들과의 곰탕 먹는것이 그리도 급했던가?...새털같이 많은 날에 하필이면 오늘 곰탕을 먹는단 말인가????..몸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북에 있는 김정은이와 짝짝꿍 하러 갔단 말인가????
우리나라에선 대통령의 모습은 어디로 살아지고, 밑에 참모들만 꼬붕처럼 NSC 소집을 했다고???
어찌하여 이나라 대통령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60대의 한국대통령은 피해다니고, 30대의 김정은 은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는 그 모습하고는 너무나 비교된다. 나이가 많다고 장땡이란 말인가?...나이값도 못하는 겁쟁이 한국대통령?....촛불부대는 각성하라...대통령을 로봇으로 만들지말고, 움직이는 대통령, 위기를 탈출하는 위대한 대통령 만들지못한단 말인가?....아니면 촛불부대 이끌고 북한으로 넘어가든지?......거기 평양가서도 대통령 할줄 믿고 있는가?....택도 없다. 부르조아계급의 집함체 자본주의 국가에서 잘먹고 잘살았다고, 극향에 처하지않으면 그나마 다행일것이다.
바로 위기에 직면한 지도자의 정면돌파력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눈치만 슬슬 살피는 그 정신상태가 문재이지....결단력도 없고, 돌파력도 없고, 너무나 촛불세력만 의식하는 한국판 대통령, 북의 눈치만 살핀다는 국민의 원성을 오늘도 들어야 하는가?....이래도 되는 것인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