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사, 미국이 시쿵둥 하던지 말던지 우린 우리 갈길 간다..하면 그만이겠지만 이것은 결코 아니다.
북한도 미국의 눈치를 보고 지금 우리가 제의한데 대한 그 대답도 지연 시키고 있는데 우리가 지금
서두를 문젠가?... 결코 아니다. 꿍심과 배포가 둑둑한 김정은이가 그리 쉽게 그 회답을 내 놓을까?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간교한 그 마귀란 넘이 그의 마음속에서 충동질하고, 지금 그 어떤 흉계를 꾸밀랴 하고 있는것이다. 그의 마음속에 들어간 마귀의 책동질 때문인것이다. 바로 성서에 나오는 가롯 유다의 마음속에 들어간 마귀란 넘이 간악하게 그를 꼬디겨서 " "예수를 팔아라, 예수를 팔아라.."..하고 충동질한것과 마찬가지로, 김정은이도 인간적인 숭고한 마음으로 결코 우리에세 접근을 하지않을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여기에 말려들어가면 . 안된다. 큰일 나는것이다.
우리는 지금 방방곡곡에서 긴정은이와 북한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인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소릴 다 듣고 계시는 것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결코 망하지않는다.
그러기에 아무리 눈에는 보이지않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한국의 남북통일과 상호협력을 어떻게 할것인가?...하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계신다. 이스라엘의 남과 북이 분단 되었다가 홀연히 어느날, 하나가 되듯이 "너희는 내 이름으로 하나가 되리라 " 하셨기에.....대한민국도 이와 같이 되 리라....
아무리 서두른다고 될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가 수수방관 할 문제도 결코 아니다. 지금 문정부가 먼져 주사위를 던졌으니, 무엇인가, 그 반응이 조만간에 있을것이다. (Sooner or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