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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정국의 총체적인 난백상은 대통령 책임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7-07-13 05:09:45  |   조회: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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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정국의 총체적인 난백상은 대통령 책임이다.


지금 민심이 들끌고 있다. 과연 대통령이라는 최고 통치자가 권력을 꿰차고 청와대에 입성한지 벌써
두달이 지낫다. 과연 2차에 걸친 해외순방은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 국민의 귀와 눈은 온통 국회에 쏠려있다.....과연, 오늘날의 이런 난마처럼 얽혀있는 난맥상은 야3당의 잘못이라고는 그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절대 아니다.오히려 국민들은 야당한테 격려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정의롭게 일 잘 한다고..


2사람의 장관 청문회 통과도 엉거주춤하고 있다. 추경 예산안도 마찬가지다. 우리 국민이 지금 와글와글 끓고 있는것은 "어디 도저히 장관 자리에 오를수 없는 하자투성이를 야당보고 청문회 통과 시키라..고 일갈을 퍼붓고 있으니......이젠 국민들도 바보가 아니다. 특히 음주운행 같은 법죄 행위를 했음애도 그것은 그대로 그냥 덮어두고 통과 시켜라....식의 똥 배짱은 어디서 배워온 버릇인가?....


공산주의식팟쑈인가?......아니면 군사독재전재주의 부활이 란 말인가?...이젠 우리 국민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다는 것이다.


하루빨리 옳바르고 하자가 없는 인사를 다시 추천하고 지명을 해야만 야당에서도 하지가 없고 깨끗한 인사를 즉시 통과를 시킬것이다. 오늘날의 이 사태는 결단코 하등의 야3당 잘못은 앖다.


무난히 통과를 시킬수있게 해 주는것이 대통령의 할일이다. .야당에서도 ....이정도 인사라면
우리가 당연히 청문회 통과는 무난하다.....라고 천명 할수 있게 해 주는것이첫째 대통령의 책무이다.
2017-07-13 0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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