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새롭게 안보실장이 임명이 되었는데도 어찌하여 아직도 김관진 전 안보실장은 대통령 주변과 언저리를 맴돌고 있는가? 무슨 비밀경호원이라도 된단 말인가?...TV 상에서 대통령 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은 국민들의 눈을 의심케 한다. 문정권은 그 이유를 당당하고도 샅샅이 밝혀야 할것이다.
새로운 안보실장이 임명이 되었으면 그를 다른 직책으로 임용을 하면 될것인즉, 새롭게 현정권을 위해 일을 함께 하던가, 아니면 깨끗이 대통령 주변에서 떠나게 하던가의 양자택일이다.
무슨 이유때문에 대통령 언저리를 서성되며 맴돌고 있는 지를 문재인 대통령은 당연히 밝혀야 할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그를 두고 수상하다는 것이다. 차지도 아니하며, 뜨겁지도 아니하며 물에 물탄것처럼 흐리멍덩해 가지고서야 어찌 국사를 함께 다룰수가 있으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