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가지고는 줏대도 없이 지조도 없이 흔들 흔즏 ....이런 사고방식 가지고는 아예 일찌김치 대선의
꿈을 포기 함이 타당할것이다.
바른당 도 한번 들여다 보자....어차피 배신당으로 국민들로 부터 낙인을 찍혔으니, 회셍 불가능일것이다. 김무성이가 실지로 이끄는 이 배신당은 어차치 첩자노릇을 하는 박쥐당이다. 김무성이가 대구에서 시민들로부터 몰매를 맞아 죽을번 했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지난날.... 다행이 피신을 해서 죽질않고 살아서 돌아왔다는 웃지못할 촌극이 있었다.....
또 어저께 촌극 한토막.....
더 나아가, 웃기는것은, 바로 어저께 공항에서 벌어진 한 장면이다......뭣이라, 노룩 팻씽...No Look Passing 이라고 하던가?...상왕 이나 된것처럼 그 그 거만은 눈뜨고 봐줄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