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한국당은 일치단결함이 옳도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7-05-17 23:48:38  |   조회: 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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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일치단결함이 옳도다.


10. 기록된바,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배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은 알지못하였고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드려워함이 없느니라 (롬 3:10-18)


윗글은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우리의 아바아버지, 하나님께서 하신 생명의 말씀인것을, 잊지말찌어다. 이 말씀을 우린 쉬지말고 탐독할것임이니라. 우리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적인 양식일뿐 아니라, 우리 영혼에 편식을 하지않게끔 골고루 영양분을 공급해주시는 것이다.


각설하옵고,


힌국당은 잘 해오고 있다. 대선에서 패배했다고 결코 4분 5열해서는 안된다. 한국당은 오합지졸당이 결코 아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민주방식에 의하여 당당하게 탄생시킨 유일하고 옳바른 보수 자유정당은 오직 한국당인것이다.


지금은 비록 야당이 되었지만, 끝까지 이나라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공산세력으로 부터 지킬수있는 정통성이 있는 유일한 당은 한국당인 애국보수정당인 것이다. 그러기에 우린 긍지를 가지고 한국당을 끝까지 믿으며, 지지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끝까지 우린 이나라를 지켜나가야 할것이다.


한시에 난 손꼬락도 길고 짧은데, 얼굴이 각각이고, 성격이 각각이고, 출신이 각각인데, 다 똑 같다고 정의를 내리는 것은 만부당 천부당 하다. 그럼 인간이 아니고, 인조인간 즉 로봇이다. 단추 하나로 움직이는 로봇이 아니고 어찌 인간이라 할수가 있단 말인가?. 우린 각자 개성이 있는 인격체인것이다.


서로 각기 다른 성품과 인격이 있는것이다. 서로 양보를 하며, 나 스스로보담은 상대방을 높이고,
서로 존중 해줘야 한다. 이것을 제일 조화롭게 잘 하는게 야당이 되어버린 자유한국당이다. 우린 결코 한국당에 실망을 하지않는다.


지금은 비록 야당의 위치로 돌아갔지만, 끝까지 지조를 지키고 당당함이 옳도다. 언젠가는 내일의 빛나는 태양이 떠우른다는것 잊지마시라....낮의 .태양이 결코 밤의 달이 될수는 없느니라....


그 가운데서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며 새우는 그런 모든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의 마음으로 울어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도출해야 만 다음 대선에서 반듯이 셩공을 걷울것이다...우리의 빽은 하나님이시다. 공산당 북한의 맥은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악한 영, 즉 마귀사탄인것이다. 이것은 나 개인의 사사로운 지론이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 즉 만고의 진리인 성경에 다 수록 되어있는것이다.


우리인간은 당연히 모든 면에서 각기 다른 인격체인것이다. 서로 안맞고 틀리는것은 당연하다. 그러함에도 모두가 서로 양보하며, 사랑하며, 형님먼저 아우먼저 의 겸양지덕을 배풀고 잘 당내를 수습해야만 제일 야당으로써 자격이 있는것이다. . 사분오열이라니, 이것은 말도 안된다.


안젠가는 다시 집권 할 날이 쉬 오리니, 나를 죽여 대의를 살리라 국민의 눈은 여당보담 야당에 더 쏠리고 있다는것을 기억 하라....그 이유는 이나라 대하민국은 민주방식에 의해 선출된 자유민주국가의 대통령이기때문이다.


내일 "님을 위한 행진곡" 을 재창 하자는데 대하여 맹비난한 야당은 당연한것이다. 내일 5.18 그 행사에 당연히 가서는 안될것이다. 민주당, 즉 좌파 진보정권이 들어셨다고 해서 지조도 없이 우.....몰려가는 행태는 꼴 사납다. 세상은 돌고 도는 법, 다음에 야당이 집권하게 되면 그때도 가서 "님을 위한 행진곡" 을 부를것인가?.....응답하라, 어떻게 할것인가?.....함과 같으니라


5월19일 창와대 오찬에 안가도 좋다. 그정도의 결기와 지조가 없이는 어짜 내일의 떠오르는 태양이 될수 있단 말인가? 보이콧 해도 욕할 사람은 하나도 없다. 좌파정권을 빼놓고는....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하나님깨선, 우리에게 새롭개 다시 태여나라고 오늘날의 정반대의 야당이 되게 하신것이다.


고난의 길로 보일지 몰라도, 그길이 바로, 승리의 길이요, 영광의 길이요,정의로운 길이 될것임이니라라...
2017-05-17 23: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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