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연은 완전히 갈아엎어버리고 새 당 대표로 박영선 권한대행을 추천한다.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오늘 아침 조선 .com. 애 시선을 끄는 한마디가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즉,
박영선," 윤일병 폭행사건, 김진관에 책임 물어야..."
발췌부분 기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발췌부분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당 대표 권한대행은 4일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선임병 집단폭행 사망사건과 관련, "구타의 대물림, 항거불능의 가학성과 잔인성이 어떻게 병영내에 존재하고 은폐될 수 있는지에 대해 "그당시 국방장관인 현 김관진 안보실장에게 책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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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권한대행은 이나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국방위 연석회의를 열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에 간 자식이 온몸에 멍이 든 주검으로 돌아왔다"며 "이 사건 역시 국방부의 은폐 축소가 문제를 키웠다"고 말했다.
박 권한대행은 "이 사건의 발생시점이 4월10일이다. 그런데 국방부는 이틀뒤 단순폭행사건으로 진실을 은폐했다"며 "지난달 31일 시민단체의 기자회견 없었다면 영원히 묻혔을지도 모르는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박대통령께선 아무리 예쁘고 끝까지 데리고 디니구 싶으시겠지만 이젠 정말로 정말로 당장 용도 패기 하셔야 합니다. 완전히 이는 뛰어난 군 전략거도 아니며, 그렇다고 육해공군 3군모두를 완벽하게 진두지휘해야 하는 최고 수장으로써 이게 무엇입니까?...군대를 살인 소굴로 만들다니요?....두면 둘수록 구린내만 나고 치부가 점점 들어나게 되어있습니다. 빠를수록 좋습니다. 끝까지 꿰차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