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박대통령께 한 말씀 드려도 괜찮으신지요?......

제례하옵고, 외람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드디어 그 격전의 보선도 막을 내렸습니다.

요번에 새누리당이 압승을 걷운것은 첫째는 말할것도 없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둘째로는 당연지사 박대통령의 공로이십니다.

우리 국민들은, 뭐니 뭐니 해도 그동안의 야당과 재야의 공격과, 견디기 어려운 비난의 목소리에도 박대통령께서는 추호의 흔들림없이 그 놀라우신 인내심과 관대하심에 우리 국민들은 정말 놀라움을 금치못하였습니다. 이래서 항간에서는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 라는 말이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여성이신 박근혜대통령깨서 그동안, 일체의 부조리와 타협하시지않으시며, 하늘을 우러러봐도 한점의 부끄럼이 없는 청렴결백한 박대통령을 보내주심에 무한 감사하며, 또한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흔들림없는 정치 철학과 국정운영에 대하여 크게 감명감동 받았음의 소치이며, 그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이젠 우리 국민들의 눈높이의 본질이 상당히 향상되었으며, 모름지기 위정자는
청렴결백 하여아 한다는것을 깨닫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선진국으로 한 발자국 한발자국 닥아서는 그 지름길이 아닌가 사료 되옵니다.

각설하옵고,

박대통령님 휴가도 끝나시고, 적절한 시기에 날을 잡아서 김무성 당대표의 당선 축하도 겸할겸, 당직자 여러분과 요번 당선자 일동을 격려와 축하의 차원에서 오찬에 한번 초대 하심이 어떠하실까 건의를 드립니다.......

특히 김무성당대표께서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 뜨거운 뙤약볕에 유세장을 누비고 진두지휘한 그 노고를 치하도 하여 주실겸, 11명의 당선자들도 나름대로 피땀을 흘린 수고가 역역하였습니다. 특히 초선 의원들의 손에 땀을 쥐고 필사의 각오로 현장에 임하였던 그 모습 정말 그 패기가 대단했으며, 정말 장하다는 칭찬과 함께 그 승전보에 대하여 높이 평가를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새누리당의 결속과 단합을 위하여 시간이 더 가기전에 한번 시간을 할애 하시여 보선의 승리의 노고도 치하 하실겸, 한번 오찬에 초대 하여 주신다면 금상첨화가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건의를 드립니다.

바쁘신중, 초대를 하셔도 그만, 안하셔도 그민이지만, 당대표당선도 함께 축하도 해주시고,차후 손잡고 잘 정국 운영을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의 차원에서 초대 하심이 상당히 효과적이 아닌가 사료 됩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박대통령 자유 의사이십니다.

당대표 당선 축하겸, 11명의 예상외로 선전을 해주신 초선 의원들..... 너무나 경사스럽고, 이 엄청난 당선축하를 국민들 앞에서 한번 배풀어주시고 더욱더 나라를 위하여 잘해 달라는 당부의 뜻도 내포되어있아오니, 모두 결속의 의지도 다질겸, 한번 시간이 할애하여 주심이 주 어떠하신런지요?.....

Schedule이 이미 잡혀있으시다면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
행여라도 제가 혹시 Over Action 을 했다면 꾸짖어주십시요.......달게 받겠습니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4년8월1일06.37. am
2014-08-01 06: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