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로 할랴던 필자의 마음은 변하여,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으로 맞서야 겠다고 의지의 표현으로
지금부터 존칭을 생략하고, (지금은 존칭 받을 자격 무) 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가니, 새민연은 양해하시라...혹시라도 본인이 올리는 글에 반론을 재기할시에는 얼마던지 응수 하리라.
세월호 특별법을 재정을 하는데 있어서 그 명칭을 *세월호특별법 재정 위원 촉진단으로 하되 그 단장에는 대통령이 되시고, 부단장에는 국무총리가 되시고 반듯이 민간인도 포함 시켜야 한다고 본다. 예를 들자면, 여당의원 35명, 여당의원 35명, 그리고 민간인 30명으로 골고루 편성이 되어야 하며, 절대로 마귀당을 표방하는 야당인 세민연에는 조곰의 틈도 줘서는 안될것이다.
워낙 엄청난 대사건이라, 100명이 부족하면, 150명으로 하되 각각 50명씩 하는것이 형평상 가하다고 보여진다. 이 조직은 공정과 수긍이 반듯이 뒤딸아야 하며, 정말로, 나라의 운명을 걸고 취진을 해야 하기때문에
얼마나 간악하고 요사스럽고, 궤휼정치에 물들어있는지, 우리 국민들은 이젠,속을만치 속았고, 알을만치 다 알고 있다.
만약에 여야가 동수로 구성이 될시에는 워낙 깡빼처럼 닳고 닳아서 이것은 만무간에 무슨 세월호 유족과 귀환하여 돌아온 학생들은 특별히 구제는 하되, 절대로 진상위원회에 수사권을 일방적으로 줘서는 절대 안된다.
이 세월호 사건을 미끼로 올가미를 집권당에다 씌울랴는 흉계와 술수가 있다는것을 반듯이 깨닫고,
여당인 새누리당은 여기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될것이다.
음모와 술수로 여태끝 이나라 정치 풍토를 어지럽히고 교란 시키며, 북한 공산당, 즉 마귀에 놀아나는 김정은 형제와 짝꿍이 되어서 이나라를 말아먹을랴는 음모가 있다는것 결코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것이;다....호재를 만난듯, 세월호 참사사건을 마치 박근혜정부가 잘못하여 일어난것처럼 권모술수로써.....접근을 하고 있는데.......어림도 없다. 하늘의 하나님을 속일려고......어디 천벌을 받을려고..
하나님이 들어 쓰시고 계시는 박근혜대통령을 함부로 봤다가는 아마도 , 박영선은 큰코 다칠거라고..
구....얼굴도 예쁘장하고 이지적으로 생겨서 좀 점수를 줬더니만, 영 이것은 벌써 물이 다 들어버렸구면......박영선은 좀 차별화되어 한단ㄱ{ 고수가 되어 일처리를 제대로 할줄 알았는데.....그밥에 그 나물이구면.....벌써 물이 90% 다 들어버렸구면....
야당은 폭력배식으로 만약에 나온다면 요번에 7.30보선으로 심판을 우리 국민이 할터이니. 정말 마음을 곱게 쓰지않고 빨갱이 식으로 궤휼정치로 끝까지 일관한다면,절대로 전능의 하나님은 징벌하리라
이젠 하나 더 끼여서 세다리가 되어 정국을 어떻게 몰로 가겠다는건가?......만약에 그 뜻을 철회하지않는다면 오늘부터 우리의 간절한 기도 지속 되리라......마귀짓을 하고 있는 새민연을 보기좋게 징벌을 내려주시옵소서..라고.............
우린 모두가 일제히 기도로 들어갈것이다.
감춰둔 7,000명의 기도의 용사들이 있다는 소릴 듣지못하였는가? 거짓의 바알선지자 850명을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몰살한것 들어보지도 못하였는가?........
김한길, 안철수, 박영선, 그리고 박지원 의원은 들을찌어다.
2014-07-27 09:3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