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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순종하리이다.
 김루디아 시민기자
 2014-06-18 11:47:43  |   조회: 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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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뜻대로 하옵소서....순종하리이다.


노도같이 덤비는 저 세력들을 보라. 쓰나미에 담긴 그 뜻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다 휩쓸려 수장된들 그누굴 원망 하겠나이까?.....


한치앞도 못내대보는 미련한 이나라 족속들.....죽든지 살든지 주님뜻대로 하옵소서.....사나 죽으나
우린 주님의 것이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이나라를 멸하시겠다는 Plan을 세워놓으셨다면 우리들
힘으로는 불가항력입니다. 그러나 한번만 뒤돌아보소서....10사람의 의인이 없으면 우린들 속수무책이로소이다....허나 우리에게 감춰두신 70인의 의인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결국
승리를 걷운다 하였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이나라를 아직도 예삐 보시는것은 하나님아버지의 엄
한 말씀에 순종하며, 뒤 따르고 있는 까닭이옵니다.

우리 박대통령에게 지혜의 눈을 크게 뜨게 하시고 미우나, 고우나 다 같은 이나라 이땅에서 때여난
하나님의 자녀, 즉 박대통령이 마땅히 사랑해야 할 이땅의 부모형제들입니다.

먼길에서 돌아오시는 대로 빨리 잔치를 배푸십시요. 그동안 고생들 한 여당야당 몽땅 떠나는 사람 들어오는 사람 다 청와대로 초청하여 잔치를 배풀어야 합니다. 환란을 믾이 당하는 이땅의 가련한 족속들, 다 불쌍히 여기시고 저가 드리는 말씀대로 잔치를 배프십시요. 이제 일년이 지나고 다시 2년차로 들어갑니다.....구 민주당 새민얀도 박대통령이 같이 보듬고 사랑해야 할 같은 나라 깉은 핏줄입니다.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끝나면 떠나는 인사는 나름대로 그동안 수고와 시딜림을 받았으니, 치사와 위로를 많이
해주시고, 새로 들어오는 인사는 또 나름대로 고생할것을 각오라고 격려하고 계속 수고해달라는 당부하는 자라로 마련 하여주사 같이 도닥꺼려 주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역사에 나오는 예날의 왕들도 이렇게 사랑을 배풀었습니다.


주님, 부-디 바라옵기는


이 나라, 이 백성 그 동안 진흙탕물속에서 이전투구 하였으나, 어찌 하옵니까? 미우나 고우나 주님의 것입니다. 내치지 마시고 다시 이땅위에 주님의 사랑의 꽃을 피우게 하소서.....
부-디 지상천국을 이루는 복락원을 허락하사, , 우리 모두 주님께 순종하여 하루 빨리 사랑하는 북한땅도 보듬을수있게 부-디 제발 이땅릏 버리지 마옵소서....모든 환난릏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성숙해지며, 이젠 눈으로 하나님을 뵙게 되옵나이다.


.미워도 다시 한번 우리들을 보듬어주시옵소서..제발 외면 하지마옵소서 마주막 남은 주님의 선교의 보루로 삼아주시고 또한 마즈막날에 선교의 꽃도 이땅위에 활짝 피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선교의 복을 허락하사 그동안 주신 주님의 복락을 북한을 위하여 쓰임받게 하시고 우리들
주님의 오른 강한 팔로 이끌어주시고 사용하옵소서..부-디 남한땅만이 주님이 주신 복락을 독식하지않게 하옵소서....


생각하면 저 북한땅이 너무나 불쌍하고 치금합니다. 얼마나 불쌍한지요? 악령에 사로잡힌 저 북한땅을 주님 제발 건져 주시옵소서....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4-06-18 1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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