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앉고 섬을 다 감찰하시며, 우리가 선한 말이든 악한 말이든 다 들으시고 보시고 계시는 주님이시여,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때가 가까워온즉, 악을 서슴치아니하며 우리를 죽이고 멸망의 늪으로 끌고 갈랴는 저 마귀사탄들의 난타전을 보시나이까?.. 이나라를 삼킬랴 호시탐탐 노리고 있나이다.
그 악을 끊지지아니하고 지속할진데, 하나님깨서 그 권능의 손으로 벌하여 주시옵소서..이나라를 사랑하심을 우리가 알고 있으며 그렇게 믿나이다.
나여호와의 손길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리라..나여호와를 믿고 경외하는자를 괴롭히고 핍박을 가하면 가 할수록 나여호와는 그들을 멸하리라.....
나의 택한 이스라엘민족이였지만, 모세한테 항거하고 불평불만 쏟아놓으며, 애금으로 돌아가자, 우리가 노예생활을 했지만 그래도 고기와 밥을 실큰 먹고 잘 지냈는데, 이광야에 끌어다놓고 도로 에급으로 가자고 .....그들의 모세를 향한 불평불만과 원망은 하늘을 찔렀으며, 200만 이상이 충애급하였으나, 거이가 광야에서 염병으로 하루에 23,700명이 죽어나갔으며, 불뱀에게 물려 그 수를 핼수없을정도로 다 죽어나자빠졌으며, 고작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은 해아릴정도였다고 하니,,,,알철수의원은 2000년 동안 내려온 역사적인 이 사실을 믿는가????이말이요,
거두절미하고 한국땅에서도
특이 새정치를 표방하며 외치던 안철수의 새정치는 어디로 갔단 말이요?.....마귀집단들의 온상인 구 민주당 소위 새정치로 둥갑을 하고, 그 저의가 무엇인가 한번이라고 우리 국민앞에 피력했단 말이요?......얼굴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도로당으로 이름붙이고 .당장 새민영 간판 때여버리시요.....
공동대표는 무시기 공동대표요?.....한사람이면 족하지.....결국 지분 나눠먹기가 아니요?.....새정치가 빛을 못보자, 싹 색깔을 가맬래온처럼 바꿔서 "새정치민주연합".....무얼 이렇게 긴 이름이 어디 있단 말이요????..
처음 출범 당시엔 우리 국민들께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사기충천하였는데, 이젠 시들이방초가 되어 가련하게도 청와대 공격수로 전락을 하다니....정말
사람 팔자 시간 문제라고 하더니만....한심하기 짝이 없단 말이요....
.안철수의 인기가 이렇게 쇠락의 길을 가다니......,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더니.....안철수황금시대는 이미 지난간 바람결.....서천에 진 낙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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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은 구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참신하고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그 기치를 높이 들고 새롭게 이땅위에 새정치를 구현하겠다고 그 의욕도 대단했것만....점점 그 색깔은 .퇴색되어가며, 새정치란 꿀바른 독약을 가지고 우리 국민을 기만한것 아니였소?....
다시 도로당이 된것 아니요?.......안철수 의원은 답하라우.....국민을 속이고 야바위를 꾸미고 얼럴뚱땅 했으며, 조용히 잠수나 하고 현 정부에 협조하며, 우리 국민의 민생복락을 누릴수 있도록 생명 바칠 각오나 하슈....
우리는 구습을 버리고(공산주의 소위 말하는 변질된 진보등...) 정말로 내가 발을 딛고 사는 대한민국의 번영과 선진국으로의 도약과 분골쇄신이 그대를 살릴것이요....
그대는 진실로 진실로 깰찌어다. 현 이나라의 현실을 직시하여 과연 내개 갈길이 어느길인지. 똑똑히 분간할줄 아는 정치인이 되시오......
안철수는 하늘이 두려움을 모르고, 무엇이라????.....전라도의 사위 안철수라.......표리부동한 안철수가 외치는 새정치의 정의(定義)를 다시 내려보슈.......아직도 우리 국민은 그 획기적이고, 신선한 산소와도 같은 역활을 해야 하는 옛날의 안철수를 그리워 하고 있다는것 알가나 하요?...
이제는 씻을수없는 일개 정당의 야바위꾼으로 전락하고 말았으니....후회힌들, 이미 때는 늦었으니.................
사내대장부가 사내대장부답지않게 살바엔, 차라리, 남성의 sYMBOL 인 XX 두쪽 차고 사내답게 못살바엔 그 XX 두쪽을 단칼로 짤라버리시유......그리하여 내시처럼 살라 이말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