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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걸치는 김무성의원은 위험인물
 김 루디아
 2014-06-08 17:52:21  |   조회: 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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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걸치는 김무성의원은 의험인물



김무성의원이 차기 세누리당의 대표가 되는 날엔 박근혜정부가 붕괴된다. 차라리 그럴바엔,

이인제의원이 되는것이 더 마음이 놓인다. 김 무성의원은 몸이 무겹고, 기민하지가 못하다

선거기간동안 단 한번도 박근혜정부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국민들한테 호소를 한적이 없다.

목이 쉬어가면서 그래도 애타게 읍소한 분은 서청원이였다. 이러한 이유도 있지만 또다른

이유는 양다리를 걸쳐 엉거주춤하고 있는 김무성은 회색분자이다. 그러나 서청원의원은

진정성이 담긴 박근혜대통령을 힘끝 보좌를 할랴는 진성 지지자인것을 알수가 있다. 그러나,

김무성의원은 만약에 당대표가 되면 이중 풀래이를 충분하게 할분이다. 그리고 박력이 없다

부시시...한 모습으로 tv 에 보이는 그 모습은 세누리당을 이끌고 갈 혁신적인 인물이 못된다

요번에 당대표선출에 있어서 소위 말하는 친박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정말 선택을 잘 해야한다.

국회으ㅏ원중에 김무성의원은 재산등록시 그 순위가 5위권돌며, 왔다갔다 하는것을 보고 또 정말

정상적인 재택그를 했나?....의심도 앞섰다...야당에게 따끔하게 말한마디 못하고..???..능구렁이처럼

자다가 일어난 사람처럼 그게 무엇이냐고.....정말 한심하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무슨 꼴인가?
2014-06-08 17: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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